1990년 민선 체제 출범 이후, 농협중앙회는 30년 넘게 비리와 부정이 반복되는 '잔혹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곱 번째 수장 강호동 회장도 취임 1년 만에 해외 출장·이중 급여 논란에 휩싸이며 전임 회장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15년 만의 대국민 사과에도 진정성 의문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형식적 인적 쇄신과 책임 회피는 농협의 구조적 모순이 여전히 진행형임을 보여준다. 딜사이트는 최근 이슈와 전례, 과도한 권한과 지배구조 한계를 전반적으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
는
무료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딜사이트 회원은 유료메체인 딜사이트 플러스에 출고된 기사가 유료기사 무료로 공개되기 전,
해당 기사를 비회원보다 조금 일찍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