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리포트
SJG세종
'매형' 잘 만난 덕…車 배기시스템 업계 1등
내년이면 창립 50년을 맞는 SJG세종그룹은 '포니 정'으로 유명한 고(故)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처남 박세종 명예회장이 설립한 자동차 부품사다. 박 명예회장이 SJG세종을 세웠을 당시는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차를 이끌던 때다. 특수관계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활용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12-22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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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승진 효과…빨라진 승계자금 조달
깨끗한나라가 최현수 회장을 중심으로 한 3세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부친 최병민 전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최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승계 구도는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다만 경영권은 최 회장이 쥐었지만 개인 지분율이 동생인 최정규 상무의 절반에도 미치지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2025-12-22 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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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KCTC, 지배구조도 주주권리도 '나몰라라'
KCTC의 지배구조 지표 준수율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ESG등급은 최하위인 D등급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준수 항목들이 법적 의무가 아닌 이상 문제될 부분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상장사로서 투자자 보호 및 신뢰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11-21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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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유일한 상장사인데"…오너 관심 못 받는 KCTC
화물운송업체인 KCTC는 고려해운 계열사 중 유일한 상장사지만, 지배구조 상 주목도가 떨어지는 회사다. 최근 별세한 고(故) 박현규 고려해운 명예회장의 주식을 자녀들이 아닌 부인이 상속 받았다거나, 대주주 일가가 대표이사나 사내이사를 맡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11-18 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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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한 지붕 두 가족, 3세 경영 지속력 '물음표'
고려해운의 두 가문 공동 경영체제가 지속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박씨 일가가 3세 경영을 일찌감치 시작한 반면 신씨 가문은 아직 경영승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또 두 일가가 지주사인 고려HC(고려에이치씨) 지분을 50대 50으로 동등하게 유지하고는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11-18 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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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창업주에게 베푼 온정…수천억 배당 수익 안겨줘
국내 2위 해운사인 고려해운은 창업주 가문이 전문경영인들(현 오너일가)에 의해 경영권을 내려놓은 기업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가장 많은 과실(果實)을 얻은 것은 창업주 쪽이다. 전문경영인 일가는 고려해운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보유 주식수를 쪼갤 수밖에 없었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11-18 0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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