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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소액주주 소송 정상 대응할 것"
박기영 기자
2023.01.25 10:15:48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 제기…회사측 "신사업 추진 영향 없어"

[딜사이트 박기영 기자] 아우딘퓨쳐스는 최근 소액주주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소송이 경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우딘퓨쳐스 소액주주라고 주장하는 5인은 회사를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소액주주들은 주식회사 리오와 개인 4명으로, 아우딘퓨쳐스가 발행하기로 한 115억원 규모 전환사채(CB)와 9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 중 일부를 재투자하기로 해 진실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아우딘퓨쳐스는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소송이 회사 경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신주 발행이 경영권에 영향을 줄 만한 분쟁상황이 아니고,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김앤전)은 무리한 소 제기로 기각판결을 받은 선례가 다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법무법인은 엠투엔과 신라젠에 반복적으로 신주발행 무효 확인 소와 파산 신청 등을 제기한 김모 씨를 대리하는 곳이다. 법원은 이 법무법인이 대리한 파산, 신주발행금지 등의 소에 대해 '원인인 사실을 소명할 자료가 부족하다'며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아우딘퓨쳐스 측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소 제기"라며 "내부적으로는 경영에 별 다른 영향이 없다고 보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추진 중인 신사업도 순항 중이라는 설명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인 에이백스와 협업해 자사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 일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네오젠 중국 판매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해 11월 임시주총을 열고 사업목적에 바이오산업을 추가한 것에 대해서는 "피부 미용과 알츠하이머 등을 연구하는 회사와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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