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희 기자] 케이에스씨비는 신규 사업 추진 등을 위한 타법인 출자 및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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