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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체질 개선 효과…3분기도 '방긋'
이수빈 기자
2023.10.23 15:47:57
영업익 362억원,전년比 5183.5%↑…"이커머스·PB 강화해 회복세 이어갈 것"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고강도 체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올 3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커머스 사업 개편과 자체브랜드(PB) 리뉴얼 등으로 꾸준히 회복세를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줄어든 725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62억원으로 같은 기간 5183.4%나 늘어났다.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마이너스(-) 78억원에서 올 3분기 27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롯데하이마트가 내실 다지기에 성공한건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 손익구조 개선 영향이 컸다. 실제 이 회사는 올 초부터 ▲재고 건전화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 ▲점포 리뉴얼 등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상품을 도입 시기·판매 추이 등을 기준으로 등급화해 관리할 뿐만 아니라 주방, 계절가전, PB 상품 등 수익성 높은 상품 비중을 확대했다.


나아가 점포 리뉴얼과 동시에 상권별로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케어 서비스 전용 상담 채널 '홈 만능 해결 센터'를 설치하는 등 개별 점포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기준 리뉴얼해 운영한 19개 점포(10월 현재 22개점) 매출이 이전 보다 30% 가량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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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연내 이커머스 사업 개편도 가시화 할 계획이다. 다품목 구매, 홈 토털 케어 서비스 등 기존 오프라인 채널이 가진 강점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고객들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단 것이다. 


이에 더해 PB인 '하이메이드' 상품도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의 올해(9월 누계 기준) PB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8.5% 늘어난 상태다. 회사 측은 하이메이드의 아이템 구성부터 생산·디자인·마케팅 전략 등 전반에 걸친 브랜드 리뉴얼로 제품을 강화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연말까지 리뉴얼 점포를 50여개로 늘리고 내년까지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며 "PB 브랜드 재구축과 이커머스 사업 개편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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