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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떠나는 개인…예탁금·CMA 잔고 감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3.10.12 17:36:18
이 기사는 2023년 10월 12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년째 '빚투' 행렬, 9월 주담대 6조원 넘게 늘자.. 은행 재차 압박한 당국 [파이낸셜뉴스]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1080억원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서만 6조원 늘어났고 기업대출은 한달새 11조원 넘게 늘어 역대 9개월 중 가장 큰 폭 증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금리인상기 차주의 실질적 상환능력을 반영하는 '변동금리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연내 도입하고, 금감원을 통해 은행별 가계부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증시 떠나는 개인…예탁금·CMA 잔고 감소 [한겨레]

국내 증시가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기 등에 흔들리면서 개인투자자의 증시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증시가 반등하고 있으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개인 자금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0일 기준 46조5389억원으로 올해 3월22일(46조3326억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로 줄었다.


LG엔솔 예상 밖 호실적에…전기차 수요 우려 누른 이차전지株 [머니투데이]

이차전지 밸류체인의 주가가 최근 부진을 딛고 강하게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날 예상 밖 호실적을 내면서 다른 이차전지주들로도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증권가는 이차전지주 투자심리를 짓누른 업황 부진이 연말로 가며 차츰 반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부펀드 KIC, 해외에 1.4조 수수료 내고도 40조 날려 [한국경제]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대체투자 운용액 대부분을 해외 운용사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C는 해외운용사들에 비싼 수수료를 지불하고도 지난해 역대 최악인 40조원의 손실을 냈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태호 의원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IC의 대체투자 위탁 운용 규모는 총 282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한앤코, 쌍용C&E 리캡 착수…펀드 조성 1년여 만 [서울경제]

한앤컴퍼니가 지난해 결성한 쌍용C&E(003410) 경영권 투자 펀드의 자본재조정(Recapitalization·리캡) 작업에 착수했다. 당초 인수 구조와 비교해 쌍용C&E의 주식 담보 대출 규모를 늘리는 한편, 이 자금을 활용해 펀드에 출자한 기존 기관투자가(LP)에 원금 일부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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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생게임사 '바운더리'에 시드 투자 [비즈워치]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사 '바운더리'에 시드 투자를 12일 결정했다. 이달 문을 연 신생 게임 개발사로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장르의 신작 '프로젝트 너트'(Project NUT)'를 개발 중인 회사다. 바운더리는 '언디셈버' 개발의 주역인 구인영 대표이사 겸 총괄프로듀서(EPD), 박병호 아트 디렉터, 유명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베테랑 개발잔들이 합류했다.


"올 상반기 역전세 55%…보증금 반환 지연 위기가구 49만" [연합뉴스]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 처한 가구가 최대 49만2천가구이며, 아예 못 받을 수 있는 가구는 최대 4만2천가구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증금 반환 지연 및 미반환 구조 이해와 임차인 불안 완화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현대건설, 업계 최초 '기술 엑스포' 개막…73개 기업 기술 공유 [주요언론]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건설업계 우수 제품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박람회를 열었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개막식을 통해 이날부터 이틀간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를 연다고 밝혔다.


'빵에 라테 한 잔'도 부담스러워지나…"유제품 값 올라서" 줄인상 우려 [머니투데이]

이달 1일부터 인상된 원유(原乳) 가격이 적용되면서 흰 우유를 비롯한 생크림, 버터 등 유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유제품을 원료로 쓰는 제과·제빵 업계와 카페 프랜차이즈 등 식품·외식업계는 가격 인상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도 최근 이어지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야 하는 부담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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