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폴란드·헝가리
배터리 공장 따라갔던 신한은행…폴란드서 방산·원전 '새 먹거리'
배터리 공장을 따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자리 잡았던 신한은행의 시선이 바르샤바 방산기업과 체코 원전으로 향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기존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으로 사업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폴란드의 대규모 국방 투자와 체코 원전 사업이 새로운
브로츠와프(폴란드)=딜사이트 한진리 기자
2026-10-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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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폴란드·헝가리
공장 따라 동유럽 간 K금융…이젠 공급망 전체 '영업 무대'
국내 은행들이 중동부유럽(CEE)을 새로운 기업금융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과거 삼성·LG·SK 등 한국 대기업의 해외공장 설립을 따라 현지에 진출해 자금을 공급했다면, 이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조업 공급망 전체로 금융 영토를 넓히는 모습이다. 협력사의 시설
브로츠와프(폴란드)·부다페스트(헝가리)=딜사이트 한진리 기자
2026-10-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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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싱가포르
신한銀 싱가포르, 3년새 자산 68% 성장…40억달러 눈앞
신한은행 싱가포르지점이 올해 들어 자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29억달러 수준이던 총자산은 8개월 만에 39억달러를 넘어서며 40억달러에 육박했다. 일반 기업금융과 신디케이트론 등 여신을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 신설한 글로벌자본시장(GCM) 데스크를 중심으
싱가포르=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6-09-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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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인도네시아
"상상 이상의 수업료"…고영렬 법인장이 본 인니 금융
“고수익과 성장성만 보고 뛰어들었다가는 상상 이상의 ‘수업료’를 치르게 됩니다.” 인구 2억8000만명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도네시아는 국내 금융사들에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이끄는 고영렬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하나
자카르타(인도네시아)=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6-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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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싱가포르
"시속 30㎞를 60㎞로"…이도형 법인장이 뛰는 이유
1기가 시속 30㎞까지 속도를 올려놨다면 2기의 역할은 이를 50~6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도형 한국수출입은행 싱가포르법인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이 같은 속도에 빗댔다. 2022년 출범한 싱가포르법인은 초대 법인장이 3년 동안 법인 설립과 조직·시스템 구축
싱가포르=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6-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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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인도네시아
한국계·로컬 여신 '36대36'…하나인니, 현지 대형은행과 본격 경쟁
한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출발했던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하나은행 인니)의 고객 기반이 현지 대기업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말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로컬 대기업 비중은 36%까지 올라 한국계 기업과 같은 수준이 됐다. 고객 기반을 현지화하면서도 부실채권(N
자카르타(인도네시아)=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6-09-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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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싱가포르
본점이 주던 딜은 옛말…수은 싱가포르, 직접 '먹거리' 찾는다
한국수출입은행 싱가포르법인이 해외 프로젝트의 ‘수행자’에서 ‘발굴자’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2022년 출범 초기 본점에서 발굴한 거래를 수행하는 데 무게를 뒀다면 이제는 현지에서 직접 우량 프로젝트를 찾아 국내 기업과 금융회사에 연결하는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
싱가포르=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6-09-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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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싱가포르
"좋은 거래 위해 강한 리스크관리 필요"
"영업과 리스크관리를 별개의 기능으로 보지 않습니다. 좋은 거래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강한 리스크관리 체계가 필요합니다." 2024년 1월 우리은행 싱가포르지점장으로 부임한 양승용 지점장이 지난 2년여간 가장 먼저 손댄 곳은 영업조직이 아니었다.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였다
싱가포르=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6-09-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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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6
인도네시아
한정호 KB뱅크 CSO "연 6000억 버는 '1티어' 은행 만들 것"
“단순한 적자 탈출이나 회계상 흑자 전환은 거쳐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연간 6000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KB금융그룹의 확고한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하는 현지 ‘1티어’ 은행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한정호 KB뱅크 인도네시아(KBI) 최고전략
자카르타(인도네시아)=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6-09-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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