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박순석 회장이 이끄는 신안그룹은 휴스틸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과 신안캐피탈을 축으로 한 금융·대부업, 리베라CC 등 관광·레저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특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장남 박훈 대표와 차남 박지호 씨를 중심으로 계열사 지배구조 변화가 나타나면서 2세 승계 작업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딜사이트는 제조·금융·레저 자산을 기반으로 한 신안그룹의 지배구조와 후계자별 승계 구도, 남아 있는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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