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에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포트폴리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고(故) 해리 마코위츠 전 뉴욕시립대 교수는 분산투자 이론의 창시자다. 계란을 바구니 한 곳에 담지 말라는 분산투자 원칙은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불린다. 자산을 나눠 투자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사업다각화, 리밸런싱과 일맥상통
딜사이트 이우찬 차장
2025-07-02 08:25:10
457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아톰의 후예, 킹생산직의 오만
아마도 처음 접한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는 공상과학(SF) 만화 주인공인 '아톰'이었을 것이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로봇태권V', '마징가Z'와 달리 사람의 모습을 한 아톰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는 점에서 꽤나 인상적이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A.I'(
딜사이트 이세정 차장
2025-06-27 08:25:10
462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캡티브 영업 관행, 발행사도 유죄다
"금융감독원 검사요?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잘된 일이죠. 발행사 요구를 거절할 명분이 생겼으니까요." 최근 캡티브 영업 관행을 두고 금감원이 증권사들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섰다. 수요예측에 계열사나 내부 부서를 동원해 참여하고, 수수료를 녹여 손실을 감수하며
딜사이트 배지원 차장
2025-06-20 08:25:10
469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1위 저축은행 철수가 지닌 의미
한 업권에서 줄곧 1위를 고수해온 기업이 철수를 결정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사업을 접어야만 하는 피치 못할 내부적 사정이 있지 않다면 결국 요인은 환경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최근 교보생명에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각한 SBI홀딩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결정도
딜사이트 주명호 차장
2025-06-18 08:30:19
471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가상자산 패권 경쟁 아직 늦지 않았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특히 올해에는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직접 참석해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지지도 선언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밴스 부통령은 "가상자산의 탄압은 끝났다. 미국인
딜사이트 민승기 차장
2025-06-10 07:00:19
479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약에 입 닫은 대선 후보들
6.3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대선후보들의 입에선 좀처럼 부동산 관련 공약이 나오지 않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공약은 선거판을 흔드는 핵심 이슈인 점을 상기한다면 신기한 현상이다. 사실 여러 후보들이 이렇게 부동산 공약에 입을 닫고 있는 것
딜사이트 박성준 차장
2025-05-30 07:00:22
490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롯데카드의 비애
홈플러스의 기습 기업회생(법정관리) 신청 여파에 때아닌 뭇매를 맞은 곳은 롯데카드다. 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과 관련, MBK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둔 롯데카드가 상황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구매전용카드를 발행해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서다. ABSTB
딜사이트 주명호 차장
2025-05-09 07:01:22
511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정치테마주로 열린 천하제일 단타대회
한국 증시에서 '천하제일 단타대회'라는 말이 있다.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량이 폭발하며 가격이 급변할 때 매매를 반복해 수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단타를 잘하는 사람끼리 대회를 펼치는 것 같다고 해서 이같이 불린다. 천하제일 단타대회의
딜사이트 민승기 차장
2025-04-30 07:00:24
520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AI가 불러온 사양산업 역설
요즘 인공지능(AI)을 통한 다양한 화풍 생성 놀이가 유행하면서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빠른 사회적 변화가 예고된다. 기술 발전에 의한 사회구조의 변화는 이전부터 예견돼 왔지만, 요즘 AI의 발전 속도를 보건데 이미 인간이 통제하거나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변화의
딜사이트 박성준 차장
2025-04-18 10:33:10
532일 전 무료공개
충정로에서
홈플러스와 카드사 외형 경쟁 그림자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전단채)'는 홈플러스 덕분에 본의 아니게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경제용어가 됐다. 개인 및 일반 투자자들이 사들인 이 전단채는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 신청을 하면서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
딜사이트 주명호 차장
2025-03-31 07:00:20
550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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