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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MBC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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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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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08:38:19
최초 생성 2023.04.12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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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4.20 08:38:19
최초 생성 2023.04.12 11:51:02
여의도 MBC 개발사업
HUG에 치인 브라이튼 여의도, 이자비용 742억
후분양을 실시한 '브라이튼 여의도' 사업이 그간 이자비용으로만 700억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브라이튼 여의도의 고분양가 이슈(현 임대 전환)가 불거지면서 높은 분양가를 지적받은 가운데 이는 후분양을 촉발시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이 사업 주체인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PFV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3.04.20 08:38:19
#브라이튼여의도
#PF
#프로젝트파이낸싱
여의도 MBC 개발사업
브라이튼 여의도, 지난해 누적분양손익 -153억원
'브라이튼 여의도'의 지난해 누적분양손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회수한 돈보다 투입한 비용이 많아 개발 돌입 이후 첫 적자를 보였다. 이는 공사비 급등과 후분양(현 임대 전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PFV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의 지난해 누적분양손익은 -1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누적분양수익은 3900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3.04.20 08:37:44
#신영
#브라이튼여의도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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