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 회생계획 인가…75% 감자 결정

[김진욱 기자] 승화프리텍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15일 제출한 회생 계획안을 인가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식 7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147억500만원에서 감자 후 36억7625만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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