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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예별손보 실무 TF 구성…경영 정상화 '속도'
이솜이 기자
2026-10-08 13:16:46
예별손보 재건에 1000억 이상 추가 소요 전망…CEO 포함 전방위 인력 충원 예정
[사진자료.1] OK금융그룹,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 체결...종합금융그룹 도약 새출발.jpg
심상돈 OK넥스트 대표이사(사진 왼쪽), 이병재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안병율 예별손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OK금융그룹)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 본계약 체결에 이어 영업 재개에 대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가동에 나선다. 여기에 투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겨 예별손보의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 7일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서 OK금융그룹은 기존 저축은행·캐피탈 중심의 사업 구조에 손해보험업을 신규 포트폴리오로 추가하게 됐다.


예별손보가 손해보험사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예보의 자금 지원과 OK금융그룹의 자본 확충을 병행 재무 기반을 보강해 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별손보의 지급여력비율(K-ICS) 등 주요 건전성 지표를 금융당국의 규제선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OK금융그룹 내부적으로 예별손보의 손실 규모를 감안해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투자 자금을 집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OK금융그룹이 추산한 추가 투입 금액은 1100억원 이상에 달한다.


예별손보 조직 안정과 영업 확대 등을 준비할 지원 TF팀도 구성한다. 세부적으로 현재 260명 수준인 예별손보 인력을 500~600명까지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고경영자(CEO)부터 실무직원, 영업 및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과거 예보가 관리하던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업계 2위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며 "OK금융그룹만의 성공 DNA를 바탕으로 예별손보 역시 시장에서 신뢰받는 손보사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해 어떤 계약을 맺었어?
OK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어요. 이번 계약을 통해 OK금융그룹은 기존의 저축은행·캐피탈 중심 사업 구조에 손해보험업을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추가하게 되었어요.
예별손해보험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어?
예별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K-ICS) 등 주요 건전성 지표를 금융당국의 규제선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에요. 예금보험공사의 자금 지원과 OK금융그룹의 자본 확충을 병행하여 재무 기반을 보강할 예정이에요. 또한, 예별손해보험의 손실 규모를 고려해 11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 자금을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집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에요.
예별손해보험의 인력 규모는 어떻게 변할 예정이야?
예별손해보험의 인력을 현재 260명 수준→500~600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에요. 이를 위해 최고경영자(CEO)부터 실무직원, 영업 및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OK금융그룹은 예별손해보험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생각이야?
예별손해보험을 시장에서 신뢰받는 손보사로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과거 예보가 관리하던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업계 2위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며 "OK금융그룹만의 성공 DNA를 바탕으로 예별손보 역시 시장에서 신뢰받는 손보사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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