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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관광·국민안전계정 GP에…인피니툼·호라이즌·현대차증권
김현호 기자
2026-08-27 19:42:49
출자금 350억 바탕으로 총 552억 규모로 결성
이 기사는 2026-08-27 17:42:4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한국벤처투자)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유니스트기술지주와 인피니툼파트너스, 호라이즌아이엠, 현대차증권이 모태펀드 관광·국민안전계정 운용사(GP)로 선정됐다. 이들은 모태펀드 출자금 350억원을 기반으로 총 552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오는 11월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27일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6월 수시 관광계정 AI특성화 운용사(GP)로 유니스트기술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아이피파트너스-하나벤처스 컨소시엄은 최종 탈락했다. 유니스트는 모태펀드 출자금 100억원을 바탕으로 154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관광산업 내 AI 기술을 적용한 기업 등이다.


관광 M&A·세컨더리 분야에서는 인피니툼파트너스와 호라이즌아이엠이 GP 자격을 따냈다. 두 곳이 결성할 자펀드 규모는 총 293억원으로 전체 출자금은 200억원이다. 해당 분야는 관광 관련 비상장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이나 구주 인수 등에 결성목표액의 7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가운데 M&A 방식으로 최소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했다.


국민안전 재난안전 분야 GP는 현대차증권이 맡는다. 모태펀드가 50억원을 출자하고 총 105억원 규모로 자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AI와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재난안전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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