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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TWO 에너지 청주' 준공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7-10 13:29:29
(제공=현대차그룹)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차그룹은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HTWO ENERGY 청주’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사업장으로, 청주 지역 안에서 발생한 하수 슬러지 폐기물로부터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 및 공급하는 시설이다.


‘HTWO ENERGY 청주’는 약 7500㎡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장 부지 위에 건설됐으며 ▲바이오가스 내 황화수소, 수분 등을 제거해 고품질 바이오 메탄가스로 정제하는 고질화 설비 ▲바이오메탄에 수증기를 반응시켜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추출설비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회수 및 정제하여 액화탄산을 생산하는 액화탄산 제조설비 ▲생산된 수소를 필요한 압력까지 압축하는 고압·저압 압축기 ▲생산·압축된 수소를 저장하여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압·저압 저장용기 ▲저장된 고압 수소를 차량에 충전하는 수소 충전소 등으로 구성됐다. 하루에 약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수소전기승용차 넥쏘 기준 약 100대, 수소전기버스 기준 약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 기아 오토랜드 광주,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대상


(제공=기아)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동화 공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아는 기존 LOTO(Lock-Out, Tag-Out)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주목했다. LOTO는 설비 점검·수리 시 작업자가 직접 자물쇠를 설치해 설비 가동을 차단하고 작업 종료 후 잠금을 해제하는 산업안전 절차를 뜻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개발한 AI LOTO 시스템은 지문·NFC 기반 자동 인증, 안전문 손잡이 잠금 구조, AI 비전(Vision) 기반 재실 인원 자동 감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작업자가 공정 내부에 있을 경우 외부에서 임의로 설비를 가동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하고, 출입 인원과 재실 인원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불일치가 감지되면 즉시 알람을 발생시키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작업자의 주의와 판단에 맡겨졌던 안전관리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환경정화 활동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1학년생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은 현직 항공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승무원의 직무와 항공 서비스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멘토링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기부 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양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 KGM,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


(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KGM)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


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


KGM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 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등을 판단해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수리비 총액의 40%(자차 보험 미 가입 차량에 한함)를 할인해 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과 함께 해당 지역이 재난·재해 지역으로 선포 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시행한다.


◆GM 한국사업장,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제공=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주요 정비 기술 및 고객 경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GM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통합 정비 교육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형태로 운영돼, 교육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정비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반기 정비 기술 교육은 서비스 현장의 진단·정비 대응력을 강화를 목표로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교육 세미나 ▲기술 코칭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삼표그룹, ‘중대재해 핵심위험 관리’ 강화


(제공=삼표그룹)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전 계열사 대표이사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및 전체 공장장, 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지난 4월 1분기에 도입한 ‘시리즈형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계열사가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의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2분기 세션에서는 ‘26년 상반기 안전성숙도 진단 결과’와 중대재해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각 계열사별로 도출된 현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통계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핀셋형 안전 관리’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교육 커리큘럼 또한 한층 실전적으로 개편됐다. 피델리티솔루션 이계훈 대표를 초빙해 ‘중대재해 관리 개념과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중대재해 전조요인(SIF Precursor)과 잠재 중대재해(pSIF)를 사전에 식별해 핵심위험을 우선 관리·통제하는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무림페이퍼, 서울상상나라와 어린이 친환경 교육


(제공=무림페이퍼)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육과 전시에 활용되는 종이를 연간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 종이는 상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에서 사용되는 활동지 및 각종 교보재·리플릿·초대권 등 다양한 제작물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한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림 원료를 기반으로 한 FSC 인증 종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만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종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환경 소재가 지닌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무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행사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해왔으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 한국타이어,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참가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S2O KOREA 2026’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S2O KOREA 2026’은 태국 전통 물 축제인 ‘송크란’을 테마로 한 국내 대표 워터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이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통해 워터 페스티벌과 모터컬처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의 ‘드라이브’는 2021년 론칭한 기존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리뉴얼한 모터컬처 브랜드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제조사를 넘어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와 결합된 소비자 접점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에서 탄생했다.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을 브랜드 철학으로 아트워크, 향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메인 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이브’의 독창적인 모터컬처 감성을 담은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의 포토존과 DJ 공연 무대, 관람객 안내 시설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타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요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을 준용하여 4대 핵심 영역인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에 맞춰 구성했다.


주요 환경(E) 성과로는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 획득 및 플래그십 제품 출시 ▲지속가능한 재료 90% 적용 타이어 개발 성공 등 성과를 담았다.

사회(S) 부문에서는 ▲글로벌 8개 생산사업장 100%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안전환경실 신설 ▲인권영향평가 대상 사업장 100% 실시 ▲공급망 ESG평가 참여도 증가 등 안전 및 인권, 공급망 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강화했다.

거버넌스(G) 부문에서는 ▲거버넌스 전문가 선임 ▲이사회 평가 실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주관 정보보안 인증(TISAX) 베트남 사업장 신규 취득 및 투자비 확대 등 정보보안 강화 ▲투자프로세스 내 ESG 연계 관련 성과를 담아 냈다.


◆ TYM, 업계 최초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트랙터 부문 1위


(제공=TYM)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인증 수여식에서 트랙터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와 스토리, 고객과의 유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갖춘 기업을 선정·공인하는 지수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트랙터 부문에서 TYM은 6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은 물론 미래 성장성과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한 기업 가치 전반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 대동기어, 1.9조 수주 잔고 '매출 전환' 초읽기


(제공=대동기어)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EV/HEV)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 창출한다고 밝혔다.


대동기어는 현재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로터 아세이(Rotor Ass'y) 조립라인, 아웃풋 샤프트(Output Shaft) 생산라인, 디프 기어(Diff Gear) 관련 설비 등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구축 진척률은 80%대에 도달했다.


대동기어가 2024년 이후 확보한 1조892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 역시 이러한 장기 공급 구조 위에서 회사의 중장기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주 성장세도 가파르다. 대동기어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기차(EV), 농기계, 건설장비 등 주요 산업군에서 총 2628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의 약 119%에 해당하는 규모로, 반년 만에 작년 한 해 매출을 뛰어넘는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


◆ CJ대한통운, 과대포장 방지 솔루션 ‘팩체크’ 도입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물류업계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한 사례는 CJ대한통운이 처음으로 지난 4월 관련 특허와 상표 출원도 마쳤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 중인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포장공간비율이란 포장박스 안에 제품을 제외하고 남는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해당 수치가 낮을수록 제품 크기에 꼭 맞는 상자를 사용해 포장재 낭비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대포장 규제는 종이 박스,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포장 모두에 적용된다.


한진,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차 통한 유상운송 개시


(제공=한진)


한진은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유상운송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톤 대형 트럭이 자율주행으로 실제 택배화물을 싣고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전북 군산항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km로 주 3회 운행하게 된다.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해 만약의 경우 개입하게 된다. 25톤 화물트럭은 택배업계에서 통상 '간선 트럭'으로 불리며, 1톤 소형트럭이 가정, 사무실 등을 찾아가 배송하는 것과 달리 거점에서 거점 간 택배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 일을 맡는다.


한진은 이번 사업에서 실제 물류운영 인프라와 상업운송 물량을 지원함으로써 자율주행 화물차량이 실제 물류현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를 검증할 수 있는 실제적 기반을 제공했다.


◆ 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8년 연속 1위


(제공=롯데렌탈)

롯데렌탈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 및 브랜드 이미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카 라이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1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터카가 KS-PBI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이 차량 고민을 덜고 일상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청주에 수소 생산 시설을 지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이야?
청주 지역의 하수 슬러지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시설이에요. 'HTWO ENERGY 청주'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사업장이에요. 하루에 약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수소전기승용차 넥쏘 기준 약 100대, 수소전기버스 기준 약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에요.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안전 관련해서 대상을 받았다는데, 어떤 기술을 도입한 거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어요. 기아는 기존 LOTO(Lock-Out, Tag-Out)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LOTO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이 시스템은 지문·NFC 기반 자동 인증, 안전문 손잡이 잠금 구조, AI 비전(Vision) 기반 재실 인원 자동 감지 기능으로 구성돼요. 작업자가 공정 내부에 있을 경우 외부에서 설비를 가동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하며, 출입 인원과 재실 인원이 일치하지 않으면 즉시 알람을 발생시켜 안전관리를 자동으로 통제해요.
KGM이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해요. 캠페인 기간 동안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해요. 또한, 자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 수리비 총액의 40%를 할인해 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해요.
대동기어가 수주 잔고가 엄청나다는데, 이게 언제쯤 매출로 이어질까?
2024~2025년에 수주한 전기차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예정이에요. 대동기어는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부품 생산을 위해 총 20개의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구축 진척률은 80%대에 도달했어요. 또한, 2024년 이후 확보한 1조892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가 향후 매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한진이 자율주행 화물차로 실제 배송을 시작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행돼?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유상운송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운행 구간은 전북 군산항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km이며, 주 3회 운행돼요.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하여 만약의 경우에 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해요.
롯데렌터카가 18년 연속으로 1위를 했다는데, 비결이 뭐야?
브랜드 인지 및 브랜드 이미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달성했어요.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터카가 KS-PBI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이 차량 고민을 덜고 일상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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