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4월1일부로 일반직·기술직·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을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에서 인상한다.
또 대한항공은 오는 12월17일 마무리되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1인당 200만 원의 특별 공로금을 지급한다. 특별 공로금은 12월10일 지급될 예정이다.
◆ 제주항공, 8일부터 국제선 항공권 최대 할인
제주항공은 동계 스케줄 판매 오픈(국내선 7월7일, 국제선 7월8일)에 맞춰 항공권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JJIM)’ 특가를 실시한다.
국내선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8일 오전 10시부터 7월14일 오후 5시까지 ‘찜(JJIM)’ 특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찜 특가는 10월1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 2만9800원부터, 국제선의 경우 ▲일본 6만8900원 ▲중화권 7만9500원 ▲동남아 11만9300원 ▲몽골 12만5300원 ▲사이판 15만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 에어프레미아, 2차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두 번째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13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9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로,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교정시력이 1.0 이상이어야 하며, 2024년 7월14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실무면접은 7월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한 인원은 9월 중 입사하게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채용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로는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가 필요하다.
◆ 파라타항공, 인천-삿포로 신규 취항
파라타항공은 지난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공항)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시45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후 3시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노선에는 파라타항공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총 260석 규모로 운영되며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Business Smart Class)를 함께 운영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 이스타항공,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이스타항공은 13일부터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슈퍼 스타 페스타(슈스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스페는 이스타항공이 매년 1분기와 3분기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판매 좌석수 모두 연중 최대 규모다.
이번 슈스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 운임 기준 최대 99%까지 할인한다. 권역별 최저가는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일본 6만6300원 ▲중화권 7만900원 ▲동남아 11만1900원 ▲제주 2만8900원부터다.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중화권 노선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제주 노선은 14일 오전 10시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며, 일부 제외 기간 등 세부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리뉴얼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가 전문 AI 에이전트 간 협업이 가능한 A2A(Agent-to-Agent) 기반 체계로 고도화하고 사용자 환경(UX·UI)을 전면 개편했다.
A2A 체계는 거버넌스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해결 경로를 지정하면 ▲상품 추천 ▲일정 생성 ▲예약 조회 등을 전담하는 전문 에이전트들이 역할을 분담해 협업하는 구조다.
이러한 체계는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할 때 해당 에이전트를 추가·교체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대응할 수 있다. 나아가 특정 에이전트에 트래픽 부하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다른 영역에 영향을 주지 않아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하나투어는 A2A 체계를 기반으로 H-AI의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상품 추천부터 예약 전환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원스톱 여행 커머스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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