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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펄마,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GP 선정
이슬이 기자
2026-10-26 18:33:12
SG PE·VL인베 이어 선정…최소 750억 펀드 결성
(제공=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26일 한국성장금융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GP로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를 선정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은 아쉽게 고배를 마시게 됐다.


성장금융은 당초 계획한 3개 운용사 가운데 두 곳만 선정하면서 남은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재공고를 진행했다. 성장금융이 지난 9월 진행한 첫 공모에서는 SG PE와 VL인베스트먼트가 최종GP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최소 7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모펀드 출자비율은 약정총액의 20% 이내다. 자펀드 결성 시한은 운용사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성장금융과 협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투자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에 주요 시설을 둔 녹색·디지털 전환 분야의 예비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모펀드 출자액의 1.5배 이상을 해당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부산 소재 기업에 집행해야 한다.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가 이번에 어떤 역할로 선정된 거야?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가 한국성장금융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어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다른 운용사들은 어떻게 됐어?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은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어요. 한국성장금융은 당초 3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2곳만 선정하게 되어 남은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재공고를 진행했어요. 지난 9월 진행된 첫 공모에서는 SG PE와 VL인베스트먼트가 최종 GP로 선정된 바 있어요.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가 앞으로 펀드를 운영할 때 지켜야 할 조건은 뭐야?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는 최소 7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해요. 모펀드 출자비율은 약정총액의 20% 이내로 해야 하며, 자펀드 결성 시한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예요. 다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면 한국성장금융과 협의를 거쳐 시한을 연장할 수 있어요.
투자 대상은 누구이고, 투자 규모는 어떻게 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에 주요 시설을 둔 녹색·디지털 전환 분야의 예비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해요. 어펄마캐피탈 매니저스코리아는 모펀드 출자액의 1.5배 이상을 해당 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부산 소재 기업에 집행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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