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GP에 SG PE·브이엘인베
각 150억원 출자 예정…동남권 녹색·디지털 전환 분야 중견기업 지원
이 기사는 2026-09-11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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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운용사(GP)에 SG프라이빗에쿼티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11일 한국성장금융은 이 같은 내용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최종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지엔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각 운용사는 150억원을 출자 받아 최소 7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한국성장금융 협의하에 연장 가능하다.
선정된 운용사는 동남권에 주요 시설을 둔 녹색·디지털 전환 분야의 예비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에 모펀드 출자액의 1.5배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부산소재 기업에 투입해야 한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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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의 운용사(GP)는 어디로 결정됐어?
SG프라이빗에쿼티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어요.
한국성장금융이 11일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프라이빗에쿼티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지엔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은 선정되지 못했어요.
선정된 운용사들은 어떤 조건으로 펀드를 만들어야 해?
각 운용사는 150억원을 출자받아 최소 7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해요.
펀드 결성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한국성장금융과 협의하여 연장할 수 있어요.
투자는 어떤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동남권에 주요 시설을 둔 녹색·디지털 전환 분야의 예비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요.
투자 규모는 모펀드 출자액의 1.5배 이상이어야 해요.
부산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도 정해져 있어?
네,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부산 소재 기업에 투입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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