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대한항공, 3Q 역대 최대 매출…여객·화물 동반 성장
최유라 기자
2026-10-15 16:58:45
매출 5조448억·영업익 4212억…환율 하락 효과에 순이익 912%↑
대한항공 B787-10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대한항공이 고유가 상황 속에서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발 한국행·환승 여객 수요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화물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대한항공은 15일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5조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다. 영업이익은 11.9% 늘어난 421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912% 증가한 9297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말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사업별로는 여객 매출이 20.5% 늘어난 2조917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류할증료 부담과 원화 약세로 한국발 수요는 다소 위축됐지만 해외발 한국행 수요와 인천 환승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계 성수기를 맞아 미주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 점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화물 매출은 1조4323억원으로 34.3% 증가했다. AI와 반도체 관련 고부가가치 화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지역별 수요 변화에 맞춰 공급을 조정한 점이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4분기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연료비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여객 사업에서 해외발 한국행과 한국 환승 수요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고 화물 사업은 AI와 반도체 등 주력 품목 수요와 전통적 성수기에 맞춰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을 앞두고 전 임직원이 '절대 안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라고?
네,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조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11.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9297억원으로 912% 급증했어요.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3분기 말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예요.
여객이랑 화물 매출은 각각 어떻게 늘어난 거야?
여객과 화물 부문 모두 매출이 크게 증가했어요. 여객 매출은 2조9174억원으로 20.5% 늘었는데,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요와 인천 환승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에요. 화물 매출은 1조4323억원으로 34.3% 증가했으며, AI와 반도체 관련 고부가가치 화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점이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어요.
4분기 실적 전망은 어때?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연료비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이에 대한항공은 여객 사업에서 해외발 한국행과 한국 환승 수요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고, 화물 사업은 AI와 반도체 등 주력 품목 수요와 전통적인 성수기에 맞춰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대한항공이 준비하고 있는 다른 계획도 있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을 앞두고 안전 체계 재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대한항공 관계자는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을 앞두고 전 임직원이 '절대 안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