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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회사채 수요예측 13배 주문 확보…금리 -11bp 기록
장소영 기자
2026-10-13 17:26:32
1000억 모집에 1조3700억 몰려…최대 1500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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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공모채 발행 일정. (그래픽=챗PGT)

[딜사이트 장소영 기자] GS가 공모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3배가 넘는 수준의 주문을 확보했다. 낙찰금리도 두 자릿수 언더 발행하는 등 수요예측이 흥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는 1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조3700억원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


트렌치(만기) 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6500억원, 3년물 500억원에는 720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각각 13배, 14.4배 수준이다.


낙찰 금리는 신고 기준 대비 2년물과 3년물 둘 다 언더 11bp(1bp=0.01% 포인트)에서 형성됐다. 앞서 GS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기존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 GS가 지난 2021년에 발행한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은 1700억원 규모다. 이 중에서 오는 2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1500억원 규모의 CP를 우선 상환할 예정이다.


GS는 이번 2026년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0(안정적)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 GS에너지, GS리테일, GS EPS가 업계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6.6%, 차입금의존도는 3.5% 수준으로, 재무 부담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53억원, 3857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GS의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는 어때?
GS의 1,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이 모집액의 13배가 넘는 1조 3,700억 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했어요. 트렌치별로 보면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6,500억 원(13배)이 몰렸고, 3년물 500억 원 모집에는 7,200억 원(14.4배)의 수요가 집중되었어요. 낙찰 금리는 2년물과 3년물 모두 신고 기준 대비 -11bp로 형성됐어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어디에 쓸 계획이야?
GS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존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에요. 오는 2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상환할 계획이에요. 또한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1,700억 원 규모의 CP 중, 2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1,500억 원을 우선적으로 상환할 예정이에요.
GS의 재무 상태나 신용등급은 어때?
GS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어요.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0(안정적) 등급을 받았어요. 올해 6월 말 별도 기준으로 부채비율은 6.6%, 차입금의존도는 3.5% 수준이에요.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3억 원, 영업이익은 3,857억 원을 기록했어요.
회사채 발행 일정과 관련된 정보도 알려줘!
GS의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오는 21일이에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에요. 이번 발행의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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