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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신규 시밀러 2종 개발 파트너십
김진호 기자
2026-10-01 18:29:00
‘파센라·일라리스’ 시밀러 2종 대상…북미·EU서 상업화 협력 구축
삼성바이오에피스 본사 전경. (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테바)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와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41' 및 일라리스(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44' 등 신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규제기관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하며, 테바는 미국·캐나다·유럽 연합(EU) 시장에서 판매를 담당한다. 양 사는 이번에 향후 판매 지역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 확장 옵션에도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 등은 이미 지난해 미국에서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공동으로 출시했다. 또 최근 캐나다서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 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됐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테바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세계 환자와 의료 시스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11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회사는 SB41과 SB44 등을 포함해 총 9종의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와 맺은 이번 파트너십은 어떤 내용이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번 계약 대상은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SB41'과 일라리스(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SB44'예요.
양사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아서 협력하게 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의 개발과 규제기관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해요. 테바는 미국, 캐나다, 유럽 연합(EU) 시장에서의 판매를 담당하게 돼요. 양사는 향후 판매 지역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 확장 옵션에도 합의했어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이전에도 협력한 사례가 있어?
네, 양사는 이미 여러 차례 협력해 온 관계예요.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인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공동으로 출시했어요. 또한 최근에는 캐나다에서 안과질환 치료제인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어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현재 제품 판매 현황과 향후 계획이 궁금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11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SB41과 SB44를 포함해 총 9종의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어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테바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세계 환자와 의료 시스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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