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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스텔라라’ 시밀러 덕 봤다
김진호 기자
2026-10-28 17:46:19
3분기 매출 4422억·영업익 1326억 달성…제품 확대 기반 실적 증대 예고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잠정 실적 현황. [그래픽=이동훈 기자]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외형 및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추가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년 3분기 매출 4422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12억원), 영업이익은 2.8%(36억원)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3분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16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SB12와 SB17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 1조2893억원, 영업이익 3632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회사의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2025년 총 영업이익(3759억원)의 97%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가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에 대한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2달 뒤인 지난 8월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당 시밀러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부터 고형암 대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SBE303'에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국내외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후속 ADC 신약 후보물질 'SBE313'과 장기지속형 비만 신약 후보물질 'SBE501' 등과 관련한 전임상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9종 개발과 ADC 및 비만 신약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4422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을 기록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12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6억원) 증가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가 뭐야?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인 'SB12'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SB17'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어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3분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164억원) 증가했어요.
올해 누적 실적은 어느 정도고, 작년이랑 비교하면 어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893억원, 영업이익은 3632억원을 달성했어요. 특히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2025년 총 영업이익인 3759억원의 97%에 이르는 수준이에요.
앞으로 어떤 신약이나 제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후속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인 'SB27'은 지난 6월 글로벌 임상 3상 성공 결과를 발표한 뒤, 8월에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어요. 또한 3월부터 고형암 대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인 'SBE303'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DC 신약 후보물질 'SBE313'과 비만 신약 후보물질 'SBE501'에 대한 전임상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요.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9종 개발과 ADC 및 비만 신약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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