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국민연금, 한미약품 주요주주 재등극…지분율 10% 초과
김진호 기자
2026-09-29 17:44:11
1만주 이상 대거 매수…K-비만약 '에페' 허가 가능성에 베팅 분석도
한미약품 본사 전경.(제공=한미약품)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장내매수를 통해 한미약품 지분율 10%를 달성하면서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약품은 지난 21일 기준 국민연금공단이 자사 보통주 128만614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지분율은 10.04%라고 29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은 지난해 말 11%대 였지만 올해 5월 9%대로 떨어졌다. 해당 지분율은 지난 6월 말 다시 10.30%까지 올랐다. 하지만 추가매도가 이뤄지면서 7월 말 기준 9.87%로 다시 떨어진 상태였다.


이로부터 약 2달 만인 이달 21일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 보통주에 대한 장내매수와 매도를 거쳐 결과적으로 1만252주를 추가했다. 그 결과 지분율이 다시 10%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연기금 등 전문투자자’로 한미약품의 지분을 신고했고 한미약품과의 관계는 ‘10% 이상 주주’로 기재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K-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에 대한 국내 허가 심사 결과 도출이 임박한 만큼 기관 투자자의 추가 유입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한미약품은 에페에 대한 허가 결론이 연내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에페의 허가 기대감이 어느 정도 선반영됐지만 그 결론이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한미약품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한미약품 주식을 활발하게 거래해 온 국민연금공단이 선제적인 대응을 한 것”이라고 관측했다.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의 주요 주주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는데, 지분율이 얼마나 돼?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 지분율 10.04%를 달성하며 주요 주주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어요. 21일 기준으로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 보통주 1,286,142주를 보유하고 있어요.
국민연금공단의 한미약품 지분율이 그동안 어떻게 변해왔는지 궁금해!
국민연금공단의 한미약품 지분율은 최근 변동을 거듭해 왔어요. 작년 말 11%대에서 올해 5월 9%대로 떨어졌고, 6월 말에는 10.30%까지 올랐다가 7월 말에는 9.87%로 다시 낮아졌어요. 이후 이번 달 21일, 10,125주를 추가로 매수하면서 10.04%가 되었어요.
국민연금공단이 지분을 늘린 배경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K-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의 국내 허가 심사 결과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있어요. 한미약품은 에페에 대한 허가 결론이 연내에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업계 관계자는 "에페의 허가 기대감이 어느 정도 선반영됐지만 그 결론이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한미약품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한미약품 주식을 활발하게 거래해 온 국민연금공단이 선제적인 대응을 한 것"이라고 관측했어요.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과 어떤 관계로 신고했어?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의 지분을 '연기금 등 전문투자자'로 신고했어요. 한미약품과의 관계는 '10% 이상 주주'로 기재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