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코스메카코리아, 글로벌 생산거점 구축에 2천억 투자
박안나 기자
2026-09-10 14:06:23
2030년까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스킨케어 최첨단 공장 조성…‘지능형 제조 혁신’ 추진
[이미지] 코스메카코리아, 청주 오창에 2,000억원 투자… K-뷰티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jpg
(왼쪽부터) 신병대 청주부시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9월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코스메카코리아)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2000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해 스킨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한다. 중장기 글로벌 성장에 대응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신규 제조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174.3㎡(약 1만5177평)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곳에 연면적 5만8862.83㎡(약 1만7806평)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공장을 신축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공장은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면 도입한 ‘지능형 제조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최첨단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K-뷰티 수요에 기민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제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1차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설비를 고도화하고 확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충북 화장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글로벌 K-뷰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를 AI 기반 지능형 제조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 구축과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2000억 원을 투자해서 무엇을 하려는 거야?
코스메카코리아가 2000억 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차세대 생산 거점을 구축해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스킨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글로벌 성장에 대응하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새로운 공장은 어디에 어떤 규모로 지어지는 거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174.3㎡ 부지에 지어져요. 코스메카코리아는 이곳에 연면적 5만8862.83㎡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공장을 신축하여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 공장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면 도입한 ‘지능형 제조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되어, 급증하는 글로벌 K-뷰티 수요에 기민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제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공장 가동은 언제쯤 시작되고, 일자리도 새로 생기는 거야?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에 1차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설비를 고도화하고 확충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에요.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충북 화장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에요.
이번 투자에 대해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뭐라고 말했어?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이번 투자가 글로벌 K-뷰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어요. 조임래 회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글로벌 K-뷰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올해를 AI 기반 지능형 제조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 구축과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겠다”라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