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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AX·딜사이트·피노바, AI 기반 투자정보 사업 '맞손'
박준우 기자
2026-09-10 09:58:19
금융데이터·AI 기술·자본시장 전문성 결합…기업탐방보고서 제작 협력
김화중 나무AX 대표(왼쪽)가 이승호 딜사이트 대표(가운데), 전영묵 피노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나무AX)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AI 인프라 전문기업 '나무AX'(옛 나무기술)는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딜사이트, 금융 데이터 기업 피노바와 '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3사는 피노바가 금융정보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데이터 수집·정제 노하우에 나무AX의 AI 개발·운영 역량, 딜사이트의 기업·자본시장 취재 경험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데이터를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연결하고, 각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기업탐방보고서를 중심으로 정제된 데이터에 AI 분석과 전문 인력의 해석·편집을 더하는 제작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보 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기업별 특성과 시장 흐름을 담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나무AX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NAA(NAMU Agentic AI)’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AI 기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공시·재무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초안 생성 등을 주요 활용 분야로 두고 적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철 나무AX 대표는 “AI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가치로 구현하는 데 있다”며 “이번 협력은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무AX, 딜사이트, 피노바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세 회사가 '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어요. 피노바의 데이터 수집·정제 노하우, 나무AX의 AI 개발·운영 역량, 딜사이트의 기업·자본시장 취재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에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투자정보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야?
기업탐방보고서를 중심으로 정제된 데이터에 AI 분석과 전문 인력의 해석·편집을 더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에요. 이를 통해 정보 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기업별 특성과 시장 흐름을 담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방침이에요.
나무AX는 이번 협력에서 어떤 기술을 지원하게 돼?
나무AX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인 ‘NAA(NAMU Agentic AI)’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AI 기술을 지원해요. 공시·재무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초안 생성 등을 주요 활용 분야로 두고 적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에요.
이번 협력에 대해 나무AX 측의 입장은 어때?
정철 나무AX 대표는 이번 협력이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정철 대표는 “AI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가치로 구현하는 데 있다”며 “이번 협력은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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