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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전세계 뉴뷰티 선도" 비전 선포
노연경 기자
2026-09-07 09:51:20
창립 81주년 맞아 고객 중심·개척정신 강조
[보도사진] 아모레퍼시픽 그룹 창립 81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발표하는 서경배 회장_260907.jpg
아모레퍼시픽 그룹 창립 81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발표하는 서경배 회장(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뉴뷰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이날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서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 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의 판도가 재편됐고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변화의 속도는 빨라졌다”며 “시대에 맞는 과제를 빠르게 실행해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상품과 루틴, 문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Create New Beauty’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핵심시장 집중 육성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 ▲민첩한 조직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전환 등 5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올해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도전 가속’, ‘내·외면을 아우르는 뷰티 창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홀리스틱 롱제비티’ 기술 비전 아래 사업 영역을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와 웰니스 전반으로 넓히고 독자적인 바이오 뷰티 경쟁력도 강화한다. AI 전환을 통해 업무 실행 속도와 생산성도 높일 계획이다.


서 회장은 “고객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하며 끈질기게 완수해야 한다”며 “81년간 이어 온 고객 중심과 개척정신으로 우리만의 뉴뷰티를 만들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전했다.


한편 1945년 설립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35년 매출 15조원 달성과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81주년을 맞아서 어떤 비전을 선포했대?
'뉴뷰티' 비전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해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어요.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뭐야?
글로벌 시장 도전 가속, 내·외면을 아우르는 뷰티 창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요. '홀리스틱 롱제비티' 기술 비전 아래 사업 영역을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와 웰니스 전반으로 넓히고, 독자적인 바이오 뷰티 경쟁력 강화와 AI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도 계획하고 있어요.
서경배 회장이 강조한 경영 철학이나 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은 뭐야?
고객 중심과 개척정신을 강조했어요. 서 회장은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어요. 또한 디지털과 플랫폼 중심의 유통 재편과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고 언급하며, 시대에 맞는 과제를 빠르게 실행해 새로운 상품과 루틴, 문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어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최종적인 목표는 뭐야?
2035년 매출 15조원 달성과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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