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전국에서 24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인천을 중심으로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몰려 있다. 특히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도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3곳에서 총 239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1949가구와 서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43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5실이 공급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인천 서구 검암동 일원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총 44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84㎡ 4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해당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감정평가된 택지비와 정부가 정한 기본형 건축비에 가산비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되는 만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챔피언스시티 1차’ 등 3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10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등 5개 단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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