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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튀르키예 고객사 대상 통상 현안 설명회 개최
이승주 기자
2026-08-28 09:45:12
EU CBAM 적용 대상 확대 동향 및 주요 통상정책 변화 공유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현대제철이 이달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튀르키예의 주요 산업도시들인 이즈미트와 부르사 지역에서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상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럽연합(EU) 역외 지역에 위치해 관련 규제 정보를 적시에 파악하기 어려운 튀르키예 현지 고객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주요 규정과 이행 절차, 향후 철강 파생상품·자동차 부품·가전제품 등으로의 CBAM 적용 대상 확대 동향, 주요 EU 통상정책 변화와 예상 영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현지 기업들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겪고 있는 우려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튀르키예는 EU 역외국이지만 EU 지역에 자동차 소재·부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많아 이번 설명회에도 EU 시장에 자동차 및 부품을 공급하는 현지 자동차 공급망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현지 자동차 공급망 업체 관계자는 “튀르키예 기업들은 EU 고객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CBAM을 비롯한 EU 규제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세부 제도와 향후 규제 방향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사업에 미칠 영향과 대책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주요 수출시장의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사업 부문 및 고객사와 공유하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 규제에 대한 전문성과 현지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규제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이 튀르키예에서 어떤 행사를 열었어?
현대제철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튀르키예의 이즈미트와 부르사 지역에서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상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어요.
설명회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공유했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주요 규정과 이행 절차를 공유했어요. 또한 CBAM 적용 대상이 철강 파생상품,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으로 확대되는 동향과 주요 EU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예상 영향 등을 다뤘어요.
튀르키예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에 왜 관심을 보인 거야?
튀르키예가 EU 역외국임에도 불구하고 EU 지역에 자동차 소재와 부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가 많기 때문이에요. 한 현지 자동차 공급망 업체 관계자는 “튀르키예 기업들은 EU 고객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CBAM을 비롯한 EU 규제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세부 제도와 향후 규제 방향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사업에 미칠 영향과 대책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어요.
현대제철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예정이야?
글로벌 통상 규제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 규제에 대한 전문성과 현지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규제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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