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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후원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8-13 16:54:17
[대한항공] 임현재 바이올리니스트 후원 협약.jpg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이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를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와 최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가 해외 콩쿠르 및 대회 출전 등 공식 일정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과정을 졸업한 임현재는 현재 동대학원에서 고토 미도리를 사사하며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였던 2020년 국내에 일시 귀국했다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교통사고를 당해 6차례의 큰 수술을 거쳤다.


임현재는 오랜 재활과 꾸준한 노력 끝에 4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휠체어에 앉아 연주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윤이상국제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열린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편안한 항공 여행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가 해외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주항공, 리스크 관리로 ESG 경영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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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ESG 경영 현황과 성과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4년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해마다 고객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경영 현황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존의 정보를 고도화하는 한편, 외생 변수와 복잡해지는 지속가능경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제주항공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고 비재무리스크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또 리스크 관리 프레임 워크를 구축해 위험 식별부터 대응,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활동을 보고서에 공개했다.


◆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센토사와 제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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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인 센토사와 함께 여행객을 위한 특별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센토사 디스커버리 초이스 패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센토사 디스커버리 초이스 패스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다양한 어트랙션 체험과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혜택으로 휴양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다양한 문화와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라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에어서울, 제주 노선 탑승률 96.6%…전 국적사 통틀어 1위


(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기준 제주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 96.6%를 기록하며 전 국적 항공사 중 1위에 올랐다. 에어서울은 국적사 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제주 노선에서 최고 수준의 탑승률을 올려 시장 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였던 지난 7월, 주요 국제선 노선에서도 독보적인 탑승 성과를 이어갔다. 대표 인기 노선인 ▲나리타(96.3%) ▲다낭(97.3%) ▲나트랑(96.2%) 노선은 외항사를 포함한 전 항공사 중 탑승률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수송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 에어서울은 이러한 호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안전’과 ‘서비스 경쟁력’을 꼽았다.


◆ 하나투어, 전사 AI 도입 3개월 만 이용률 72% 달성


[하나투어 사진자료]하나투어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 화면 갈무리.png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웍스AI’ 전사 도입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하며, 국내 직장인 평균을 웃도는 AI 활용도를 보였다.


지난달 11일 기준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회를 기록했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000 토큰(A4 5~7장 분량)으로, 임직원들이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고관여 실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무 시간 단축 효과도 뚜렷하다. 웍스AI 도입을 통한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은 약 231일로 집계됐다. 대화 1건당 5분 절감을 가정하되, 실제 업무 기여도를 30%로 보수적으로 조정해 산출한 결과다.

◆ 노랑풍선 "추석 패키지 여행, 자녀 동반 가장 많아"

노랑풍선, 추석연휴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분석… .jpg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패키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족 단위 여행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목적지에 따라 동반 유형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동반 유형별로는 '성인 자녀 동반'이 전체 예약의 25.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떠나는 '3세대 가족여행'(22.9%), '부부·연인'(22.6%)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부부 모임(10.9%), 아동 자녀 동반(6.9%), 여성 친구끼리 여행(6.5%), 나홀로 여행(4.7%)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예약 비중은 중국(상하이)이 37.1%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홋카이도)이 30.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베트남(다낭) 9.4%, 대만 7.4%, 미주(미동부·캐나다) 5.5%, 서유럽 5.2% 순으로 집계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추석 연휴 여행은 목적지 선택뿐 아니라 누구와 함께 떠나는지에 따라 선호 지역에서도 차이를 보였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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