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하나은행도 올렸다… 5대은행, 예적금 금리 줄지어 상향[머니투데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들의 수신금리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대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대표 예금상품 금리가 3%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3일부터 예적금 금리 0.25~0.30%P(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2.10%에서 2.40%로 올랐으며 개인 큰만족실세예금도 1년 만기 기준 2.15%에서 2.45%로 뛰었다. 대표 상품인 NH올원e예금의 1년 만기 기준 2.95%에서 3.25%로 0.30%P 상승했다.
중동 악재 딛고 이례적 성장…가까워진 3% 성장률, 무게 실리는 8월 금리인상[헤럴드경제]
한국 경제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깜짝 성장’하면서 연간 3%대 경제성장률 달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강한 성장세가 확인된 만큼 다음달 초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도 높은 수준을 이어간다면 8월 기준금리 연속 인상 전망에도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23일 한은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5월 전망치(0.2%)의 세 배를 웃돈 0.6%를 기록한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이 강한 호조세를 이어간 가운데 내수도 이를 뒷받침한 결과다.
"불법은 아닌데"…전문가들, 李대통령 근저당 거래에 대해선 "정책 형평성 맞춰야"[아시아경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로 등장한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을 두고 대출 규제의 우회로라는 우려와 합법적인 사적 거래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매수자가 집값 일부를 나중에 내도록 매도인이 허용하는 거래라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금융권 대출 규제와 사적 금융간 형평성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6월 전국 청약 1순위 경쟁률 5.9대 1…35개월 만에 최저[뉴시스]
전국 아파트 청약 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대 1 수준으로 떨어지며 약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3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5.9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6.31대 1)보다 0.40p(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달(11.41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2023년 7월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중반 이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14.80대 1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고, 같은 해 7월부터는 한 자릿수 경쟁률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에 1.3조 저리대출…총 3조 OLED 증설 지원한다[매일경제]
국민성장펀드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에 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LG디스플레이는 총 3조원의 자금을 들여 OLED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중국과의 초격차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가 1조3000억원을 LG디스플레이에 저리대출을 하는 방안이 지난 21일 열린 금융위원회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 자기자본 1조5000억원과 민간 신디케이트론 2000억원까지 합쳐 총 사업비 3조원을 모으기로 했다.
코스피, 7000선에서 고지전…SK하이닉스 4% 급등세[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3% 넘게 오르며 7000선을 회복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호실적 발표와 반도체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4% 상승한 6987.50을 기록 중이다. 이날 6963.35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에 7085.15까지 올랐지만, 현재 700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942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15억원, 33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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