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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ADR 공식 부인했지만…물밑 검토 착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15 11:32:10
이 기사는 2026-07-15 11:32:1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美 ADR 공식 부인했지만…물밑 검토 착수[블로터]
삼성전자가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관련 절차와 구조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영진 지시에 따라 재무·IR 등 실무진은 미국 상장 시 필요한 절차를 검토하고, 최근 ADR을 발행한 SK하이닉스에도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는 발행 여부를 결정한 단계가 아닌 사전 검토 수준이며, 삼성전자는 ADR 발행을 통한 미국 증시 상장 계획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국내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 나온다[한국경제]
정부가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선다. 15일 정부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는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를 도입하기 위해 자본시장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법 개정이 이뤄지면 투자자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신 증권계좌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업계는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위축된 국내 가상자산 투자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전 5.8%·닉스 11.9% 폭등… 코스피 단숨에 7300선 탈환[세계일보]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7300선을 돌파하며 급등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7% 오른 7334.85를 기록했으며,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따라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35억원, 1495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대, 11%대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 물가 둔화와 SK하이닉스 ADR 급등, 글로벌 반도체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17번 주인 바뀐 셈”…‘초단타 지옥’ 단일종목 레버리지[헤럴드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급락으로 일제히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거래는 오히려 급증하며 초단타 매매가 심화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거래대금은 12조1553억원으로 전체 ETF 거래의 33.87%를 차지했고, 일부 상품의 회전율은 1791.59%를 기록해 하루 동안 약 17차례 손바뀜이 이뤄졌다. 반면 시가총액은 지난달 25일 16조원대에서 9조6536억원으로 줄었고, 주요 상품들은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하며 투자자 손실이 확대됐다.


우리은행, 지점당 주담대 한도 월 30억→10억으로 축소[중앙일보]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은행도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를 대폭 줄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영업점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월 취급 한도를 기존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축소한다. 같은 날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도 중단해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전망이다.


신동빈, 롯데 사장단 소집 AI 혁신 머리 맞댄다…AX 드라이브[뉴시스]
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과 인공지능(AI) 전환(AX)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그룹 차원의 AI 혁신에 속도를 낸다. 15일 롯데에 따르면 이날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과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2026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수익성 중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AI 전환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AI 에이전트 전시와 미래학자 더그 스티븐스의 AI 트렌드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신 회장은 하반기 그룹 경영 방침과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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