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레페리 소속 스타일 크리에이터 다샤가 tvN 스타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내 '공식 에이스'로 꼽히는 다샤와 요요의 순위가 엇갈리며 본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8일 레페리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N '킬잇'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에 진출한 스타일 크리에이터 11명이 '무브먼트 커플 화보'와 '스타일 레이스' 미션을 수행했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인 다샤는 '나야와시'와 라틴 퍼포먼스를 주제로 팀을 이뤄 '무브먼트 커플 화보' 미션을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스타일 레이스' 미션에서 다샤는 첫 번째 미션 장소인 요트 선착장에서 특유의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대학 캠퍼스에서는 즉석에서 야구부 학생들을 섭외해 '야구부 여자 에이스' 콘셉트를 완성했고, 마지막 공원 미션에서는 날개 소품을 활용한 발레코어룩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스타일 레이스' 미션 결과에 따라 탈락자가 결정된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안에 스타일링과 촬영, 편집, 결과물 제출까지 모두 완료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메인 아이템인 운동화를 활용해 세 곳의 장소를 이동하며 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에서는 프로그램 내 '공식 에이스'로 불리는 다샤와 요요의 희비가 엇갈렸다. 요요가 1위를 차지한 반면 다샤는 11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다샤는 "제 취향이 너무 대중적이지 않은 건가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차세대 K-패션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9회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참가자들의 스타일링과 향후 경쟁 구도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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