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5%에서 3.5%로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데 따른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썸머 페스타 기간 동안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4개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고,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도 동일한 기간에 썸머 페스타를 실시, ▲G80 ▲GV70 ▲GV80 3개 차종을 기본 100만원 할인 및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를 추가 할인한다.
◆ 기아, 'The 2027 K5' 출시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7 K5는 고객 선호 사양이 트림별로 기본 적용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고객의 더 나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The 2027 K5의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더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2.0 LPG 일반, 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 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
현대위아는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장애인 고용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내 신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한다. 주식회사 터는 소속 장애인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출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을 7월 2일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AH30+'는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AH30+’는 기존 205/75R17.5 규격을 포함해 2개 라인업으로 확장했으며,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스마트' 제품군과 더불어 TBR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상용차 운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245/70R19.5 규격은 기존 대비 넓어진 광폭 트레드를 적용해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며, 내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지그재그 그루브 설계를 통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탁월한 견인력과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 한일홀딩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H Way' 발간
한일홀딩스가 ESG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6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주회사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 등 주요 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작성됐다.
한일홀딩스는 회사가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평가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온실가스 감축, 자원 순환 등 10가지 ESG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한일홀딩스는 해당 과제들을 연관성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활성화 등 5대 핵심 가치로 재구성하고 세부 성과를 보고서에 수록했다.
박지훈 대표는 "ESG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외부의 압력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ESG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성료
유진그룹은 최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유지너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스케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활동팀 및 우수활동자 시상,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2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유지너스 1기는 대학생의 참신한 시선으로 유진그룹을 알리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개인 및 팀별 콘텐츠 제작은 물론, 계열사 탐방, 현직자 인터뷰, 브랜드 캠페인 체험 등 유진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았다.
서포터즈들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실무진의 피드백을 통해 기획 역량을 다지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협업하며 시야를 넓히는 등 성장의 기회도 가졌다.
◆ 한솔제지, '2026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참가
한솔제지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2026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참가해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을 선보인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전 세계 화장품 원료 제조사와 연구원,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원료 트렌드와 신기술을 교류하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문 글로벌 B2B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솔제지가 선보이는 '듀라클'은 소나무에서 유래한 친환경 생분해성 원료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화학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점증제'로 활용된다. 점증제는 화장품의 점도와 제형 안정성, 사용감을 좌우하며 각종 효능 원료가 균일하게 분산되고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핵심 원료다.
◆ TYM, 'Amber Heart Award' 수상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농업 인프라 재건을 위해 펼쳐온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우크라이나 외무부 안드리 시비하 장관으로부터 ‘앰버 하트 어워드(Amber Heart Award)’를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방한 중인 외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TYM의 지속적인 지역 복구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앰버 하트 어워드는 러시아 점령 시기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발견된 5000만년 된 호박석을 상징하며, 회복력과 국제적 연대, 그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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