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종합상사 ‘빅5′중 3곳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겸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5 15:34:36
이 기사는 2026-06-25 15:34:3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상사 '빅5′중 3곳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겸직… "경영진 견제 약화 우려"[조선비즈]

국내 종합상사 빅5 중 포스코인터내셔널·LX인터내셔널·현대코퍼레이션 등 3곳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30곳의 대표이사·의장 겸직 비율이 35.7%인 것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들 3사는 이사회 의장 겸직 외에도 선임 사외이사 제도조차 도입하지 않아 경영진 견제 기능이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AI 시대 올라탄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프라로 새 성장축[동아일보]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AI DC)를 새 성장축으로 삼아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4기 조성과 국내외 신규 투자 확대가 주요 수주 기회로 꼽히며 반도체 소재·모듈을 담당하는 자회사들도 동반 수혜가 기대된다. AI DC 분야에서는 전력·냉각·배관(MEP)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 AI DC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국내외 하이퍼스케일 규모 AI DC 구축도 검토 중이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반도체·데이터센터·네트워크·AI 서비스를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과 맞닿아 있다.


'물은 어디서?' 호남 반도체 클로스터 아킬레스건[SBS비즈]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에 앞서 용수 확보 문제가 최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영산강 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따르면 과거 최대 가뭄이 2030년 재현될 경우 생활·공업용수는 연간 7140만t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도체 제조 공업용수의 50%는 초순수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만 해도 2049년 최종적으로 하루 76만4000t의 물이 필요할 전망이어서 호남 클러스터 추진 시 용수 수급 문제가 면밀히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계대출 문턱 높이는 시중·인터넷은행… 지방은행은 아직 여유[조선비즈]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월별 대출 한도 목표치 초과를 이유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부산·경남·광주·전북 등 지방은행은 연초 당국으로부터 4% 수준의 여유 있는 증가율 목표치를 부여받아 아직 대출 취급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시중은행이 빗장을 건 상태라 지방은행과 제2금융권으로 수요가 퍼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가온전선이 증명한 무상증자 효과…성장 스토리에 투자자 몰렸다[파이낸셜뉴스]

가온전선이 지난 16일 보통주 1주당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다음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법인이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까지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성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법인은 지난달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수조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확보했다. 약 760억원을 투입한 생산능력 증설 물량도 대부분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신용등급 낮아도, 연 5%대로 빌린다"…은행권 '중금리 대출' 경쟁[뉴시스]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겨냥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를 대상으로 연 5.5% 고정금리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했고 신한은행도 최고 금리 연 6.9% 이내의 중금리 대출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개인 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제를 도입했으며 KB국민은행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NH농협금융도 대안정보 기반 머신러닝(ML) 심사전략을 활용한 1금융 갈아타기 대출을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50% 급등한 ‘중국판 나스닥’…中 증시 ‘과창판’ 뜬다[매경이코노미]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과창판)의 스타50지수가 올해 들어 48% 급등하며 '중국판 나스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수 내 비중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채워진 가운데 1위는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캠브리콘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빅테크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홍콩 항셍테크지수는 올해 19%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증시 상장도 앞두고 있어 중국 내 반도체주 쏠림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솔루션, 7000억 자구안 조기 실행…재무개선 속도[이데일리]

한화솔루션이 미국 큐셀 EPC 사업법인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고 총 2억2030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추가 유동화를 실시했다. 앞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감독원의 제동으로 1조7000억원으로 축소되면서 부족해진 7000억원을 RCPS 발행, AMPC 유동화, 미국 벤처 투자펀드 매각 등으로 충당하는 자구안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