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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코스피 전망 8800→1만1500 상향…"8월 말 변곡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6 18:43:33
이 기사는 2026-06-16 17:43:23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신證, 코스피 전망 8800→1만1500 상향…“8월 말 변곡점” [서울경제]

대신증권이 코스피 목표지수를 기존 8800포인트에서 1만 1500포인트로 30% 이상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업 이익 전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8월 말 잭슨홀 미팅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로 시장 변곡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800포인트에서 1만15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한다”며 “단기 과열 해소와 매물 소화 국면은 불가피하겠지만 실적 개선에 근거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주도주도 바이오서 반도체로…소부장 중심 재편 조짐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시장의 주도 업종이 바이오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들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코스닥 대장주 지형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리노공업 등 3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코스닥 시총 10위권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위권 구도 변화가 뚜렷하다.


이제 남은 변수는 FOMC…"실적장세, 금리 영향 제한적" [파이낸셜뉴스]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시장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통화정책 기조가 투자심리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선 이번 상승 랠리가 실적장세인 만큼, 금리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준은 16~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 정책을 결정한다.


금투업계 "은행 실시간 ETF 거래는 전업주의 위배" 강력반발 [머니투데이]

금융투자업계는 은행 앱 내 실시간ETF(상장지수펀드) 거래를 허용하는 건 전업주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TF위탁매매는 증권사의 '본업'인 만큼 라이선스가 없는 은행에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은행의 '본업 침해' 움직임에 증권사들은 디폴트옵션 내 예적금 배제, 발행어음 운용자산 편입 등을 당국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은행의 실시간 ETF 거래를 명백한 본업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월 180만원 버는 편의점주, 알바가 낫다"...최저임금 차등적용 촉각 [머니투데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편의점업계와 점주들이 차등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편의점이 인건비 의존도가 높은 대표적인 업종인데다 최저임금 인상시 본사에도 지원 요구가 확대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한다. 경영계는 숙박·음식점업 등 임금 지불 여력과 생산성이 낮은 업종에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노동계는 반대하면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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