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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나미비아 초대형 해상 원유 플랜트 수주 사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5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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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나미비아 초대형 해상 원유 플랜트 수주 사활… 네덜란드·中 연합과 격돌[조선비즈]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나미비아 비너스 유전에 투입될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수주를 놓고 네덜란드 SBM오프쇼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 운영사인 프랑스 토탈에너지스는 다음 달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예정이며 FPSO 본체 건조 계약 규모만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SBM오프쇼어는 중국 조선소와 연합해 분할 아웃소싱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는 반면 한화오션은 단일 야드 일괄 건조 방식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 무덤' 이라 불렸는데 '대반전'…삼전닉스 입성에 '들썩'[한국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청와대 민관 합동회의에서 호남·충청권에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최대 5개 공장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광주에 전·후공정 공장을, 충북 청주에는 신규 낸드플래시 공장을 각각 신설하며 삼성전자도 광주에 패키징을 포함한 전·후공정 팹 건설을 검토 중이다. 다만 전문 인력 확보, 재생에너지 공급 안정성, 향후 공급 과잉 우려 등 과제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담대 금리 7%대 시대… 연 1.3% 고정금리 신혼희망타운 눈길[매일경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가 연 4.26~7.10%까지 오른 가운데 정책금융 혜택이 적용되는 신혼희망타운이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는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분양가의 최대 70%(최대 4억원)까지 최장 30년간 연 1.3%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추후 매각 시 시세차익 일부를 주택도시기금과 나눠야 하며 환수 비율은 대출 기간과 자녀 수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이며 총자산 3억6200만원 이하,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오픈AI, 자체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구글 칩과 대등한 성능"[파이낸셜뉴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24일(현지시간)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할라페뇨'를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실제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이나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와 대등한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으며 초기 시험에서 단위 전력당 성능이 기존 최첨단 칩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라페뇨는 챗GPT·코덱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새로 설계된 반도체로 설계 착수부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이 걸렸으며 대만 TSMC에서 양산한다.


'2000원' 깨진 경유 vs 버티는 휘발유…하락 속도 엇갈린 이유는?[뉴시스]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가격이 25일 기준 리터(ℓ)당 1998.8원으로 중동 사태 이후 약 두 달 만에 2000원 아래로 내려왔다. 반면 같은 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06.9원으로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유 하락이 빠른 주된 이유는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가 지난 23일부터 차량용 경유에 한해 ℓ당 50원 할인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휘발유는 이 할인 대상에서 제외돼 국제 유가 하락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전망이다.


현대차, 파업에 ‘美 20만대 이전·울산 재건축’ 빨간불 켜지나[헤럴드경제]

현대차 노조가 파업안을 가결하면서 임금협상과는 별개로 진행돼 온 내년도 생산 재편 논의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투싼 하이브리드(HEV)와 팰리세이드 북미 수출 물량 약 20만대를 미국 공장으로 이전하고 내년 9월부터 울산 1·4공장 재건축에 착수할 계획이지만 두 사안 모두 노조 동의 없이는 추진이 어렵다. 노조는 미국 물량 이전 시 국내 생산 '마지노선'으로 여기는 174만대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40개월 재건축 기간 중 유급 휴업 보장도 요구하고 있다. 재건축 후 다차종 유연생산 자동화 공장으로의 전환을 둘러싼 인력 감축 우려도 쟁점이다.


GC녹십자, R&D ‘선택과 집중’…성장 이끌 5대 파이프라인[조선비즈]

GC녹십자가 R&D 전략을 선택과 집중으로 재편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 5대 핵심 파이프라인 '더 팹 파이브(THE FAB FIVE)'를 선정했다. 선정된 파이프라인은 ▲20%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GC5136B) ▲코로나19 mRNA 백신(GC4006A)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서브유닛 백신(GC1140B) ▲파브리(Fabry)병 치료제(GC1134A·HM15421) ▲EGFR×cMET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GC1148A) 등 5개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더 팹 파이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MM 선박,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모두 통과…"피격 '나무호' 제외 전원 탈출"[뉴시스]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4개월 만에 사실상 모두 빠져나왔다. 25일 다목적화물선 나래호가 해협을 통과하면서 앞서 통과한 유니버설 위너호, 유니버설 글로리호, 다온호에 이어 HMM 억류 선박의 이동이 완료됐다.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해협이 봉쇄되면서 HMM은 총 5척이 고립됐으며 한국 선박은 총 26척이 발이 묶인 바 있다. 현재 페르시아만에 남은 HMM 선박은 지난 5월 피격으로 두바이에서 수리 중인 나무호뿐으로 작업은 7월 중순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경협 "올해 경제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편중은 과제"[한국경제]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5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경상수지는 2250억달러(약 347조원) 흑자로 연간 흑자 2000억달러를 처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한경연은 반도체·수출과 내수·비제조업 간 격차가 벌어지는 'K자형 양극화'를 올해 주요 과제로 꼽으며 반도체 의존도 심화에 따른 대외 충격 취약성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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