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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종료"…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역사교육'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2 1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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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역사교육' [한국경제]

스타벅스코리아는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후 조기 영업 종료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라는 게 스타벅스 측 설명이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팩트체크’…주당 가격은 상장 직전에나 [서울경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둘러싸고 시장의 섣부른 추측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공지능(AI) 호황에 올라탄 SK하이닉스의 ADR이 나스닥에 상장할 경우 대규모 글로벌 자금을 흡수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지만 정작 회사 측은 일정부터 발행 물량가 주당 가격 등 핵심 조건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시장 관측에 선을 긋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SK하이닉스는 이르면 올 7월말이나 8월 초 중 미국 나스닥 시장에ADR을 상장할 전망이다. 로이터는 이달 10일 SK하이닉스가 이번 미국 상장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물량을 공모하여 최대 140억 달러(약 4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을 유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장밋빛 전망과 구체적인 발행 조건에 대해SK하이닉스 측은 “확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가장 중요한 1주당 발행 가격(프라이싱)과 최종 상장 물량은 상장 직전 단계에야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캑터스PE, '변압기 강자' 동미전기공업 인수 우협 선정 [한국경제]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호황을 맞은 국내 변압기 강소기업 동미전기공업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캑터스PE)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며, 거래 규모는 5000억원 안팎에서 협의되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미전기공업은 캑터스PE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PE본부 등도 인수 후보로 거론됐으나, 현재는 캑터스PE가 단독으로 실사를 벌이며 가격과 거래 조건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인 단계로 거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한상욱 대표 지분(의결권 기준) 57.24%와 박영두 부사장 지분 7.56% 등 경영권 지분이다.


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진심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머니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정부 주도의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주신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올해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1차 심사에 합격한 5000명의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심사평 등이 외부에 유출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6월 중순 수출 620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비중 40% 넘어 [세계일보]

지난 1∼20일 수출액이 620억달러로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62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4% 증가했다. 1∼20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직전 최대치는 3월1∼20일의 543억달러인데, 3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8.4% 급증한 255억달러였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8.3%포인트 상승한 41.2%로 집계됐다.


한전, 3분기 전기료 동결 결정…전기요금 인상은 언제쯤? [뉴시스]

전력당국이 올해 3분기(7~9월)에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3개 분기 연속 동결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2월말부터 주요 에너지원인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벙커씨유(BC유) 등이 가격 상승세를 보였지만 2분기와 마찬가지로 연료비조정단가 인하 요인이 발생한 것이 동결을 결정한 이유로 분석된다. 한전은 연료비조정단가 유지 발표가 나머지 전기 요금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이지만 3분기가 전력 소모량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기 요금 인상은 쉽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전의 막대한 부채에 따른 재정부담도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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