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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1년 반 동안 삼전보다 2.6배 올랐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2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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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넘보는 SK하닉…1년 반 동안 삼전보다 2.6배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랠리 속SK하이닉스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SK하이닉스는 324.58% 급등하며, 삼성전자(195.25%)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의 상승률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난 19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상승률은SK하이닉스가 1489.42%로, 삼성전자(565.41%)의 2.6배에 달한다. SK하이닉스 주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지난 1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삼성전자가 2069조5826억원,SK하이닉스가 1969조9093억원으로 집계됐다.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의 95.18% 수준까지 따라붙은 것이다.


중복상장 막았더니 IPO ‘올스톱’… 기업 ‘투자 시계’도 멈췄다 [조선비즈]

당국이 기업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가운데 예외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기업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자회사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들은 의사결정을 멈추고 사업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고, 상장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복상장 규제 기대로 지주회사 주가는 크게 상승했지만,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 길이 막히면서 장기적으로는 산업 경쟁력 약화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한 기업 관계자는 “중복상장을 곧 소액주주 피해와 동일시하는 분위기인 데다, 어떤 경우 예외가 인정되는지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아 자회사IPO를 준비하던 기업 계획이 올스톱된 상태”라고 말했다.


코스피 이전 속도조절?…알테오젠의 복잡해진 이전상장 셈법 [이데일리]

국내 증시 환경 변화 속에 알테오젠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코스닥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바이오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무리하게 이전을 서두르기보다 코스닥에 남아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이전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앞서 알테오젠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연내 코스피 이전상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감안하면 알테오젠이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에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상 기류가 느껴지는 지점은 6월 중순 현재(19일)까지 알테오젠의 상장예심심사 청구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 시점을 조정하거나 코스닥 잔류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주 분수령…PCE 물가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는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매파 기조로 돌아섰음에도 미국과 이란간 평화협정 체결 기대감에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AI(인공지능) 특수를 누리고 있는 반도체주는 거침 없는 랠리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에는 반도체주 중에서도 올들어 가장 핫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와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공개가 예정돼 있다. 미국 증시는 지난주 수요일(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하락했으나 다음날 바로 반도체주 주도로 반등했다. 지난주 금요일(19일)은 노예해방 기념일로 휴장했다. 지난주 나스닥지수는 2.4% 올랐고S&P500지수는 0.9%, 다우존스지수는 0.7% 상승했다. 여전히 기술주, 특히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반도체 머니’ 몰리는 동탄… 집값 뛰자 계약 해제 급증 [국민일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반도체 특수로 끓어오르면서 계약 해제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SK하이닉스의 고액 성과급 지급이 결정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폭발한 탓이다. 배액배상을 해주고 매도가를 높이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매도인들이 늘어난 것이다. 21일 국민일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집계한 결과, 이번 달 화성시 동탄구에서 거래 해제된 아파트 매매 계약은 이날 기준 112건으로 집계됐다. 6월에 계약을 맺고 해제한 경우는 7건에 불과했고, 상당수는 지난달에 맺은 계약들이었다. 5월에 맺은 계약 1355건 가운데 70건이 이달 들어 계약을 해제했고, 4월 계약(23건), 3월 계약(12건) 순으로 많았다.


"캘리포니아 초대" 2주만에 LG그룹, 엔비디아 본사로 대규모 출장 [머니투데이]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구강모 회장과 젠슨 황CEO(최고경영자) 간 회동에 이은AI(인공지능) 사업 협력의 후속 작업을 본격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LG그룹 계열사 경영진 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이달 8일 황CEO가 서울 여의도LG트윈타워를 방문해 구 회장 등 경영진과 만나AI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미국 출장에는 현신균LGCNS사장, 김병훈LG전자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정수헌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를 비롯해LG전자,LG이노텍,LGCNS,LGAI연구원 등에서 약 30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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