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은 경기와 인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이어지며 수도권이 청약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오산과 검단에서 15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단지가 공급되고, 지방에서도 양산 등 주요 지역에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594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영구임대·국민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참여 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1517가구), 인천 서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2857가구) 등 대단지가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이와 함께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403가구)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 규모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다.
지방에서는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598가구)와 강원 인제군 '인제서화 고령자복지주택'(70가구)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펜타힐즈W 1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등 4곳에서 문을 연다.
이 밖에 당첨자 발표는 8곳, 정당 계약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호반써밋 양재' 등 11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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