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진에어가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업사이클링(재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임직원 30명은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강화하고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접 환경 보호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발견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에어부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명 돌파
에어부산의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에어부산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총 308개의 영상을 올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항공 정보와 상식, 승무원 비행 업무 및 직무 소개 등 항공업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현재 채널의 누적 조회 수는 약 8900만회에 달한다.
이번 구독자 20만명 달성은 12일에 업로드된 '신입 승무원의 첫 비행' 콘텐츠가 3일 만에 조회수 52만회를 기록하며 신규 구독자 유입을 견인한 것이 주효했다. 첫 비행에 나선 신입 승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부모님이 깜짝 등장하며 감동을 전달한 이 콘텐츠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증가하는 구독자 수의 70% 이상이 3일 만에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 에어프레미아, 日 나리타 노선 평균 수송률 91.7% 달성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2월23일 인천~나리타 노선에 첫 취항한 이후, 올해 11월 말까지 총 47만8653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평균 91.7%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수의 국적 항공사가 운항 중인 대표적인 경쟁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LCC 항공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새로운 대안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도별 실적을 보면 ▲1년 차 13만5113명(456편) ▲2년 차 16만4740명(557편) ▲3년 차 17만8800명(584편)으로 여객 수와 운항 편수 모두 매년 증가했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중·장거리 수준의 좌석 편의성과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가심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 에어서울, 연말 감사제 진행
에어서울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이달 24일 오전 11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감사제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3월28일까지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여행자 보험부터 온라인 여행사, eSIM, 공항철도, 일본 현지 쇼핑몰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하나투어, 샌즈 차이나와 단독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가 마카오 대표 복합리조트 운영 기업인 샌즈 차이나와 국내 단독 공동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샌즈 차이나는 마카오에서 가장 큰 복합 리조트 운영 기업으로,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한 베네시안 마카오, 더 플라자 마카오, 파리지앵 마카오, 런더너 마카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첫 공동 프로젝트로, 약 2개월 간 공동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간 하나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샌즈 리조트의 특별 할인 혜택, 호텔 예약 고객 대상 할인 쿠폰 등을 선보인다. 특히 럭셔리 미식 여행이 가능한 르 부페, 라 친느, 브라서리, 처칠스 테이블 등 레스토랑 상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고재경 노랑풍선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고재경 노랑풍선 회장이 최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 진흥 유공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 회장은 국내여행 시장 기반 확충과 아웃바운드 여행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 아웃바운드 여행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써 왔다. 고 회장은 "여행은 사람들의 경험과 인생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훈장은 아웃바운드 산업을 함께 만들어 온 업계 모두의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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