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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오픈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5.12.17 10:21:49
(제공=진에어)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진에어가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 전 다가올 한 해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버드와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2026년 봄여름 시즌 항공권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 6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년 스케줄이 확정된 노선들로 인천발 나리타, 오사카, 치앙마이, 보홀, 다낭 등과 부산발 세부, 클락, 다낭 등 16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3월29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이달 16일부터 내년 3월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가가 적용된다.


◆ 이스타항공, 신규 항공기 20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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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올해 마지막 항공기이자 스무 번째 기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20호기는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으로 중고기가 아닌, 이달 초 제작이 완료된 후 이스타항공에서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하는 신규 항공기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전체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하게 됐으며, 평균 기령은 7년으로 낮아졌다. B737-8은 기존 기종 대비 약 20% 향상된 연료 효율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기내에서 들리는 엔진 소음도 50% 이상 적어 승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의 20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를 마친 후, 항공 수요가 집중되는 성탄절 시즌부터 김포-제주 노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연구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가운데 무인항공기 분야의 실질적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고, 운용부대들은 모듈화된 장비를 쉽게 교환함으로써 전력조합의 유연성과 원활한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에어부산이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약 60명이 참여해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주변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대표적인 기부활동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가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기부활동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봉사활동 등 창립 때부터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하나투어, 네팔 CG와 관광 산업 활성화 MOU



하나투어가 네팔 최대 민간 기업인 '차우다리 그룹(Chaudhary Group, CG)'과 양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네팔 양국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하고, 상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팔과 인도를 포함한 12개국의 140여 개의 호텔·리조트 네트워크 등 CG가 보유한 풍부한 현지 인프라를 하나투어에 우선 공급한다. 하나투어는 확보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트레킹 위주의 기존 네팔 여행을 넘어 ▲사파리 ▲야생 체험 ▲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신규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관광 외에도 유학 및 취업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네팔인의 편의를 높이는 인적 교류 서비스 부문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노랑풍선, 행복얼라이언스와 '연말 행복상자 포장 봉사' 



노랑풍선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2025 연말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게 기부될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 중구 노랑풍선 본사 지하2층 세미나A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김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노랑봉사단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활동 취지 및 자원봉사 안내를 듣고,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행복상자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노랑풍선이 기부한 노랑풍선시티버스 이용권 200매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응원 손편지가 포함됐다. 또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간식류가 함께 담겨 아동들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게 된다. 


조원태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조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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