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출시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출시 이후 4년 8개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MP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라인업은 용도에 따라 ▲일반 모델 '더 뉴 스타리아(투어러 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카고 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승용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는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한 외장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내장 ▲개선된 전∙후륜 서스펜션을 통한 안정적 주행 성능 ▲흡차음재 강화로 확보한 정숙성 ▲동급 최고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더 뉴 스타리아 카고 판매 가격은 3.5 LPI ▲3인승 스마트 3259만원 ▲3인승 모던 3412만원 ▲5인승 스마트 3333만원 ▲5인승 모던 349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2인승 스마트 3617만원 ▲2인승 모던 3745만원 ▲5인승 스마트 3686만원 ▲5인승 모던 3820만원이다.
◆ 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에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
르노코리아가 전기차 정부 보조금 소진에 따른 고객 부담 해소를 위해 800만원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세닉 E-Tech)'의 연말 특별 추가 지원 규모도 최대 700만원까지 확대하고 6년 무이자 할부도 새롭게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의 일환으로 세닉 E-Tech 구매 고객에게 800만원 규모의 르노코리아 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세닉 E-Tech 구매 예정 고객들이 기존에 거주 지역별로 지원 받을 수 있었던 국비 및 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전국 평균치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 연말에 이번 특별 혜택과 친환경차 세제 지원을 반영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적용 없이도 ▲테크노 3703만원 ▲테크노 플러스 4035만원 ▲아이코닉 4499만원부터 세닉 E-Tech를 구매할 수 있다.
◆ GMC, '허머 인 더 시티' 이벤트로 브랜드 활동 시작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허머 EV를 필두로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활동을 본격화한다. GMC는 17일부터 허머 EV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GMC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을 통해 '허머 인 더 시티(HUMMER IN THE CITY)'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해당 이벤트는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허머 EV가 성수, 강남, 한남 등 서울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의 예상치 못한 장소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성수역과 서울숲 일대에서, 12월23일부터 24일까지는 도산대로·신사·강남대로를 중심으로 한 강남 지역에서, 12월26일부터 28일까지는 이태원과 한강진 일대에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거리에서 허머 EV를 목격하거나 포토존을 방문한 고객은 SN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허머 EV 시승 및 럭셔리 호텔 숙박 패키지(3명) ▲GMC 와인잔 세트(30명)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9일 발표될 예정이다.
◆ BYD코리아, '크리스마스 패밀리 빌지리' 운영
BYD코리아가 20일부터 28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고메 아트리움에서 'BYD 크리스마스 패밀리 빌리지(BYD Christmas Family Village)'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현장에는 BYD의 대표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와 쿠페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전시되며, 올해 출시된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BYD의 모든 차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혜택도 마련된다. 12월22일·23일·26일에는 BYD 브랜딩 타투 프린트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리스(원형 장식)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이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Rácalmás)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지속가능 원료 기반의 제품 생산 체계를 글로벌 핵심 생산 기지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는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전공장 인증으로 신차용 및 교체용 부문, 모터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 제품 생산 체계를 확립했다. 앞으로도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 'E.서클(E.Circle)' 중심의 테크놀로지 혁신을 거듭하며 석유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천연자원 고갈을 방지하고,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 타이어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모비스, '문화재 보존' 이색 사회공헌활동
현대모비스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국가유산 보전이라는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국가유산은 조선시대 지방업무를 보던 관아와 그 부속 건물로 보존 가치가 높아 경상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창원에 제동·조향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목조 건축물 청소, 주변 환경 정화 등 문화재 원형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국가유산 보호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820개의 길거리 소화전을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는 소방안전 봉사활동 진행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공원 조성, 습지 복원 활동 등을 이어오며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균형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 HL만도, 글로벌 이니셔티브 공식 승인
HL만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다. 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 두 수치 모두 2023년 대비 2035년까지의 목표다.
HL만도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장 전력 사용량의 약 15.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을 뿐 아니라 전력구매계약(PPA) 체결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구입해 한국,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전 세계 7개국 12개 주요 거점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Scope 1, 2, 3 배출 데이터 표준화, SBTi 요구 기준 검증 체계 구축 등 감축 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ESG 공시 의무화를 위한 초석, ESG 데이터의 투명성·일관성·검증가능성 확보가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HL만도는 공급망 ESG 관리 수준도 높이고 있다. 협력사 탄소 감축 프로그램 운영, 저탄소 원부자재 도입, 친환경 제품 설계, 온실가스 인벤토리 고도화 등이 속한다.
◆ CJ대한통운,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인정
CJ대한통운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올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청각축구·골볼·사이클·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에서 총 21명의 선수를 채용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의 훈련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채용된 선수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 동·하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대회에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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