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 시동…10일 1차 회추위 연다[뉴스1]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는 10일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들어간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임기는 이달 30일 끝난다. 후보로는 민간 출신인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관료 출신인 윤종원 전 기업은행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다음달 생명·손해보험협회장 임기도 끝나는 만큼 은행연합회장의 민관 출신 여부가 연말 금융권 인사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두산, 中에 5500억 통 큰 베팅… 반도체 핵심소재 잡는다[매일경제]
두산이 지난 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시청에서 창수시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발표한 약 97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가운데 중국 투자분 약 5500억원을 본격화한 것이다. 두산은 기존 창수공장 인근 약 18만5000㎡ 부지에 신규 라인을 짓고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한다. 유승우 두산 사장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고 하이엔드 CCL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MBK, 고려아연 고가 매입 부담…영풍 지분 콜옵션 주목[주요 언론]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장형진 고문 일가로부터 부여받은 콜옵션을 활용해 고려아연 고가 매입 부담을 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MBK의 고려아연 주식 평균 취득단가는 약 94만원이지만 영풍 측 지분 약 257만주에 대한 콜옵션 행사 가격은 올해 10월 기준 주당 약 77만원으로 18%가량 낮다. 콜옵션 행사 가격은 2024년 9월 맺은 경영협력계약에 따라 주당 70만원에 매년 5%를 더하는 구조다. 다만 MBK가 아직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고 영풍도 같은 조건의 풋옵션을 확보한 만큼 가격만으로 계약의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있다.
"데이터센터, 사막에 지어야 하나"…美중간선거 후폭풍에 빅테크 '고심'[이데일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중간선거 다음 날인 4일(현지시간)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사막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동결을 약속한 후보들이 텍사스, 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등 데이터센터 핵심 주에서 잇따라 당선됐다. 기술 투자자 브래드 거스트너는 "내년 미국에 계획된 데이터센터 건설의 최대 35%가 위태로워졌다"고 말했다. 디나 파월 매코믹 메타 사장도 "기술 기업들이 미국 밖에 새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점점 더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장 피해 미장 갔다가… 테슬라·엔비디아도 폭락 '개미 이중고'[조선비즈]
국내 증시 조정으로 해외 주식에 눈을 돌렸던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급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6일 코스피는 6.02% 내린 5059.69로 마감했으며 간밤 나스닥(-5.52%)과 반도체 기술주 급락이 그대로 반영됐다. 10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은 54억2312만달러로 전월 대비 5.4배 늘었지만 해외 주식 보관금액의 73.9%가 반도체와 빅테크·나스닥에 몰려 분산 투자 효과를 보지 못했다. 최근 한 달간 서학개미 보관액 1위 테슬라와 2위 엔비디아는 각각 9%, 24% 떨어졌다.
꺼질줄 모르는 '불닭 효과'…삼양식품 영업익 50% 뛰어 '역대 최대실적'[한국경제]
삼양식품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 늘어난 791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8%로 7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해외 매출은 29.4% 증가한 66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5%를 차지했다. 법인별로는 미국 법인 매출이 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 입점 확대에 힘입어 36.6% 늘어난 2125억원, 중국 법인은 13.2% 증가한 2089억원이었다.
신임 국세청장에 '조사통' 안덕수…서울청장 취임 4개월 만에 발탁[뉴스1]
제28대 국세청장 후보자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명됐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난 안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거친 '조사통'으로 올해 7월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한 지 4개월 만에 발탁됐다. 전임인 임광현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어 조사 분야 출신이 연이어 국세청 수장에 오르게 됐다. 임 비서실장은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1월 둘째 주 '5215가구' 청약… 평택·수원·시흥 등 경기권 집중[머니투데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521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이 중 약 79%인 8개 단지 4102가구가 수원, 평택, 시흥, 구리, 용인, 의정부 등 경기권에 몰렸다.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은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포함한 600가구 규모로 오는 1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한화포레나 지제역'도 이번 주 경기권 최대 규모인 1098가구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 '남춘천 센트레빌'과 경북 구미 '형곡 센트럴 아테라'가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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