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동국제강, 봉형강 판매 확대에 개선세…동국씨엠은 적자지속
이승주 기자
2026-10-30 14:38:14
동국제강 3Q 영업익 456억, 전년비 22.0%↑…"수익성 중심 영업 전략 지속"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제공=동국제강그룹)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보인 반면, 동국씨엠은 환율 변동에 적자 폭이 확대됐다.


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9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 늘어난 45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공장·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해 봉형강 생산·판매량을 확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봉형강 부문에서는 올해 3분기 수출 증대를 위해 인천공장에서 체코 CCZ 인증을 신규 취득했고 포항공장에서 H형강 수출용 규격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후판 부문은 티타늄계 클래드(Ti Clad) 등 특수강 제품 개발과 함께 생산성 개선에 주력했다. 이에 동국제강은 4분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국씨엠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799억원, 영업손실 60억원, 순손실 3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동국씨엠은 수출 비중이 약 70%에 달하는 탓에 3분기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았다. 각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원재료비 상승, 중국산 편법 저가 수입재 유입 등도 추가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동국씨엠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 고부가 컬러강판 제품 생산·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힘썼다. 오는 4분기에는 수출 비중을 일부 조정하고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동국제강은 봉형강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어요. 매출은 9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 늘어났어요.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해 봉형강 생산과 판매량을 확대하며 영업이익을 개선했어요.
동국제강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동국제강은 수출 증대와 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봉형강 부문에서는 인천공장에서 체코 CCZ 인증을 신규 취득했고, 포항공장에서 H형강 수출용 규격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쳤어요. 후판 부문은 티타늄계 클래드(Ti Clad) 등 특수강 제품 개발과 생산성 개선에 주력했어요. 동국제강은 4분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에요.
동국씨엠은 매출이 늘었는데 왜 적자가 계속되는 거야?
동국씨엠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579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60억원과 순손실 36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어요. 수출 비중이 약 70%에 달해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았으며, 각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원재료비 상승,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어요.
동국씨엠은 앞으로 어떻게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야?
동국씨엠은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에요.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 고부가 컬러강판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며 대응해 왔어요. 오는 4분기에는 수출 비중을 일부 조정하고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