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폴로코리아에 2871억 출자…G마켓 경쟁력 강화
보통주 185만주 추가 취득...운영자금 확보 목적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이마트가 계열사 아폴로코리아에 2871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이번 출자를 통해 G마켓 등 합작사 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29일 아폴로코리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85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금액은 약 2871억원으로 출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출자를 포함한 이마트의 아폴로코리아 누적 출자액은 3조8462억원이다. 해당 금액에는 이마트가 흡수합병한 에메랄드에스피브이의 기존 출자액도 포함됐다.
이번 출자가 완료되면 이마트의 아폴로코리아 지분율은 기존 80.01%에서 81.59%로 1.58%포인트 상승한다. 보유 주식 수는 1722만6153주에서 1907만6153주로 늘어난다. 반면 넥스트웨이브 스피어 리미티드의 지분율은 19.99%에서 18.41%로 낮아진다.
아폴로코리아는 이마트가 흡수합병한 에메랄드SPV가 지분 80.01%를 보유한 계열사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사(JV)인 에이지글로벌홀딩스(옛 그랜드오푸스홀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지글로벌홀딩스는 G마켓, AEK매니지먼트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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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자금은 에이지글로벌홀딩스를 통해 G마켓과 AEK매니지먼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기존 계획에 따라 G마켓·AEK매니지먼트에 출자하고 합작사 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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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아폴로코리아에 약 2871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이마트가 아폴로코리아에 약 2871억 원을 출자하여 보통주 185만 주를 취득해요.
이번 출자를 포함해 이마트가 아폴로코리아에 투자한 누적 금액은 3조 8462억 원이에요. 이 금액에는 이마트가 흡수합병한 에메랄드에스피브이의 기존 출자액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번 출자로 이마트의 지분율이나 주식 수에는 어떤 변화가 생겨?
이마트의 아폴로코리아 지분율과 주식 수가 모두 늘어나요.
이마트의 지분율은 80.01%→81.59%로 1.58%포인트 상승하고, 보유 주식 수는 1722만 6153주→1907만 6153주로 늘어나요. 반면 넥스트웨이브 스피어 리미티드의 지분율은 19.99%→18.41%로 낮아져요.
아폴로코리아는 어떤 구조로 운영되고,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어디에 쓰이는 거야?
아폴로코리아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사인 에이지글로벌홀딩스(옛 그랜드오푸스홀딩)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어요. 에이지글로벌홀딩스는 G마켓과 AEK매니지먼트 등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이번에 확보한 출자금은 에이지글로벌홀딩스를 통해 G마켓과 AEK매니지먼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에요.
이마트가 이번에 이렇게 큰 금액을 출자하는 이유가 뭐야?
G마켓과 AEK매니지먼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합작사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예요.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기존 계획에 따라 G마켓·AEK매니지먼트에 출자하고 합작사 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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