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고인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익 20%↑
매출 1조2374억·영업익 1305억…북미·유럽 수요 견조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북미·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판매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7%에서 10.5%로 상승했다.
금호타이어는 북미·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고인치 타이어, 전기차(EV)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인치 제품 비중은 연간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판매 비중은 47%로 나타났다. 금호타이어가 연간 목표로 제시한 47%를 3분기 만에 달성한 것이다. 글로벌 신차용 타이어 매출에서 EV 타이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6%를 기록했다. 연간 목표인 30%까지는 5.4%포인트(p) 남았다.
연매출 5조1000억원 달성 목표도 순항 중이다. 3분기 누적 매출은 3조7380억원으로 1년전보다 5.6%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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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이번 3분기 실적은 어때?
금호타이어의 3분기 매출은 1조2374억원, 영업이익은 1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3% 늘어났어요.
영업이익률은 9.7%에서 10.5%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어요.
실적이 좋아진 이유가 뭐야?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어요.
구체적으로는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EV)용 타이어의 판매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고인치 타이어랑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 현황은 어때?
고인치 타이어는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고, 전기차 타이어는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어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판매 비중은 47%로, 금호타이어가 연간 목표로 제시한 47%를 3분기 만에 달성했어요.
글로벌 신차용 타이어 매출에서 전기차(EV) 타이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6%를 기록했으며, 연간 목표인 30%까지는 5.4%p 남았어요.
금호타이어의 향후 계획은 뭐야?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에요.
금호타이어는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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