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대한항공·아시아나, 교육기부·안전체험 지원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10-29 14:35:24
[대한항공] 사회공헌활동 1.jpg
마곡안전체험관 견학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기 김포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양사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접수한 학생의 신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항공, 하늘에서 즐기는 간편식 2종 출시


제주항공, 하늘에서 즐기는 간편식 2종 출시.jpg
제주항공이 선보인 간편 기내식.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국제선에서 사전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기내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주항공이 출시한 간편 기내식은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별도의 가열 없이 제공되는 콜드밀 메뉴다.


이번 간편 기내식 출시로 단거리 국제선에서 주문 가능한 콜드밀 메뉴가 기존 3종(구름 위의 샌드위치, 닭고기가 들어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에서 총 5종으로 확대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동 운동회 개최


(제공=진에어)

진에어가 내년 3월로 다가온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정비 부문의 화학적 결합을 다지는 '한가족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8일 인천 영종도 영마루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 주요 공항에서 3사 정비본부의 ‘1차 정비사무실 통합’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현장 구성원 간의 실질적인 융합과 굳건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각 사 정비 현장 근무자 등 130명의 정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기존의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4개의 연합팀으로 새로운 조가 편성되었다.


◆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매일 운항 재개


(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인천~요나고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26일부터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하며 양 지역 간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어서울은 지난 2016년 10월23일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요나고 노선에 첫 취항했다. 취항 초기 주 3회로 출발해 공급석을 꾸준히 늘려 온 에어서울은 팬데믹에 따른 여객 공백을 딛고 2023년 10월 성공적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보내준 히라이 신지 지사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겨울철 상호 관광 수요 확대에 발맞춰 보다 편리한 하늘길을 열고 양방향 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 하나투어,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 사옥.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분야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날 기업 해외 출장과 MICE 분야의 기획·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CRM·AI 기술 역량과 하나투어의 여행 산업 전문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다. 양사는 고객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고도화와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여행 및 신규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 노랑풍선, 여행으로 나눔 실천


사진1. 도계 탄광마을 아동 위한 '빛을 품은 아이들' 행사 (1).jpg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여행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노랑풍선은 지난 17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과 20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두 프로그램에는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노랑풍선은 자회사인 노랑풍선시티버스와 여행자보험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도왔다.


먼저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은 도계 지역 아동 30명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20일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28명을 대상으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 올마이투어, 인도 메이크마이트립에 숙소 공급


[이미지] 올마이투어, 인도 대표 OTA ‘메이크마이트립’에 한국 숙소 공급.jpg
(제공=올마이투어)

올마이투어가 인도의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메이크마이트립’과 한국 숙박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증가하는 인도 방한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마이투어는 국내 호텔과 직계약한 숙박 상품을 메이크마이트립에 공급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숙소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한국 현지 운영팀이 예약 확정·변경과 현장 문의에 직접 대응해 고객 편의성도 강화한다.


양사는 API 연동을 통해 객실 요금과 재고, 예약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판매 체계를 구축하며, 이에 따라 인도 고객은 메이크마이트립 앱과 웹사이트에서 올마이투어가 공급하는 한국 숙소를 검색하고 예약을 확정할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