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종속사 코크렙안양, 안양물류센터 2700억에 매각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달 29일 거래 종결 예정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LF의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매각한다. 과거 LF가 사용하던 물류시설을 재건축한 자산으로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가 목적이다.
LF는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 토지와 건물을 코람코라이프로지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LF의 지난해 말 연결 자산총액 대비 8.9%에 해당하며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제외한 금액이다. 코크렙안양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매각을 결정했다.
안양물류센터는 과거 LF의 복합창고로 사용되던 시설을 재건축한 자산이다. LF는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재건축 사업을 위한 PFV인 코크렙안양을 설립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현재 시설은 2023년 준공됐다.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약 9만5475㎡ 규모다. 쿠팡이 전체 임대면적의 약 77.2%를 사용하고 있으며 농심, 지오영, 용마로지스 등도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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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관계자는 매각 이유에 대해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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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종속회사인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매각한다는데 사실이야?
네, 맞아요. LF의 종속회사인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의 토지와 건물을 코람코라이프로지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27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어요.
이 매각 금액은 LF의 지난해 말 연결 자산총액 대비 8.9%에 해당하며,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에요.
매각 대상인 안양물류센터는 어떤 곳이고, 지금 누가 사용하고 있어?
안양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시설로, 2023년에 준공되었어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약 9만5475㎡ 규모이며, 쿠팡이 전체 임대면적의 약 77.2%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농심, 지오영, 용마로지스 등이 입주해 있어요.
이 물류센터는 어떻게 만들어진 거야?
과거 LF가 사용하던 복합창고 시설을 재건축한 자산이에요.
LF는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PFV인 코크렙안양을 설립하여 이 시설을 만들었어요.
LF가 이번에 물류센터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뭐야?
부동산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예요.
LF 관계자는 매각 이유에 대해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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