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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6명 압축…명단 비공개
차화영 기자
2026-10-27 15:54:52
외부 평판조회·독립이사 평가로 1차 압축…12월 최종후보 추천
(제공=iM금융지주)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 후보 선정의 독립성 제고를 위해 구체적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iM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롱리스트(Long-list) 후보군 총 6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지 약 4주 만이다. 회추위는 후보자 개인정보 보호와 향후 평가의 독립성 확보 등을 고려해 명단을 비공개하기로 했다.


회추위는 그동안 내외부 상시후보군을 대상으로 1단계 검증과 평가를 진행해왔다. 후보자들이 같은 형식으로 낸 지원서와 증빙서류로 자격요건을 따졌다. 여기에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와 주요 경영성과, 금융업 전문성, 리더십, 윤리·책임경영 등을 더해 평가했다.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 자료와 독립이사 평가를 결합해 검증의 신뢰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회추위의 설명이다.


조강래 회추위원장은 "이번 롱리스트 선정 과정에서는 후보자별 제출 서류의 형식을 표준화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정보를 활용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회추위는 앞으로 약 4주 동안 롱리스트 후보를 대상으로 2단계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독립이사들은 후보자의 경영철학과 그룹의 미래 비전, 리더십과 경영역량 등을 살핀다. 이와 별도로 금융·경영·리더십·전략 분야 외부 전문가들도 각 후보자와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평가는 금융업 전문성, 조직·리더십, 전략적 사고 등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회추위는 2단계 결과를 종합해 11월 말 숏리스트(Short-list)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단계에서는 독립이사의 영역별 집중면접을 먼저 진행한다. 이어 후보자가 향후 3년의 그룹 경영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3 Yrs. Visioning’ 세션을 거쳐 CEO로서의 준비도와 적합성을 검증한 뒤 12월 중 최종후보자를 추천할 방침이다.

iM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군은 몇 명으로 결정됐고, 명단도 알 수 있어?
iM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군(롱리스트)은 총 6명으로 압축되었어요. 다만 후보 선정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후보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번 후보군에 선정된 거야?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통한 자격 검증과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등을 거쳐 선정되었어요. 경영성과, 금융업 전문성, 리더십, 윤리·책임경영 등을 평가했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 자료와 독립이사 평가를 결합해 공정성을 높였어요. 조강래 회추위원장은 "이번 롱리스트 선정 과정에서는 후보자별 제출 서류의 형식을 표준화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정보를 활용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어요.
앞으로 진행될 심층면접에서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
약 4주 동안 2단계 심층면접을 진행하며, 금융업 전문성, 조직·리더십, 전략적 사고라는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요. 독립이사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후보자의 경영철학, 미래 비전, 리더십, 경영역량 등을 살피게 돼요.
최종 후보자는 언제쯤 발표되는 거야?
11월 말에 숏리스트(Short-list)를 확정한 뒤, 12월 중에 최종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에요. 최종 단계에서는 독립이사의 영역별 집중면접과 후보자가 향후 3년의 그룹 경영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3 Yrs. Visioning’ 세션을 거쳐 CEO로서의 적합성을 검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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