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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Q 영업익 ‘껑충’…수주잔고 55조 육박
최지혜 기자
2026-10-27 10:45:12
매출 7.9% 감소에도 영업이익률 11.5%…신규 수주 12조4782억
대우건설 전경. (출처=대우건설)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진행 현장 감소로 외형은 축소됐지만 수익성이 개선됐다. 신규 수주도 증가하며 약 수주잔고는 55조원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 5조8373억원,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37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로 전년 동기 4.6% 대비 6.9%포인트 상승했다. 대우건설은 진행 현장 수 감소로 매출이 줄었지만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3556억원)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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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분기 실적 현황. (그래픽=챗GPT)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 50조5968억원 대비 8.4% 늘었다. 이는 회사의 연간 매출액 대비 6.8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Rovuma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며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은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늘었다며?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개선되었어요.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131.3% 증가했어요. 당기순이익은 44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7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어요.
매출이 줄었는데 어떻게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높아질 수 있었던 거야?
진행 현장 수가 줄어들면서 외형은 축소됐지만,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기 때문이에요. 대우건설의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로, 전년 동기 4.6% 대비 6.9%p 상승했어요.
신규 수주랑 앞으로 일할 양인 수주잔고는 얼마나 돼?
신규 수주가 늘어나면서 수주잔고는 약 55조원에 달하는 수준을 기록했어요. 이번 분기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어요.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 50조5968억원→54조8550억원(8.4% 증가)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연간 매출액 대비 6.8년 치 일감에 해당해요.
대우건설이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대우건설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Rovuma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며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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