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에서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진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에서 대단지 아파트 청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돼 있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한 물량이며 행복주택은 제외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GD메트로타워’와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가 분양에 나선다. GD메트로타워는 770실 규모 오피스텔이며, 아크메르 동탄 95·99는 1808가구 규모 아파트다.
포스코이앤씨는경기 화성시 반송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메르 동탄 95∙99'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54~162㎡ 총 1808가구 규모다.
같은 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센텀 1∙2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6층~지상29층, 9개 동, 전용면적 75·114㎡ 총 792가구 규모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트리븐센텀 1·2단지’가 공급된다. 1·2단지를 합쳐 16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992가구 규모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아산 그랑시티필하우스’ 등 14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곳에서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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